스타킹은 날 미치게 한다.5


제 글의 사진은 펌 사진입니다. 오해 없길 바랍니다.
<큰엄마3>
(주의: 사실과 과거의 기억에 기반한 글이라 마냥 박고 빨고 그런 내용만 있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상황이 난 꿈만 같았다. 이게 꿈이라면 정말 깨고싶지 않은꿈. 내 한쪽 손은 여전히 쉬지않고 큰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발딱 선 고추는 큰엄마의 발에 갖다대는데 살짝 위치가 맞지않고 발목 부근에 부벼진다.
아...무리는 하지말자...지금도 너무좋다.
난 큰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훑어 나간다. 혹시나 큰엄마가 잠에서 깰까 싶어 조심스럽게 쓰다듬는다.
'흐읍!' 순간 신음을 내지를 뻔 했다. 큰엄마의 발목쪽에 붙인 발딱 선 내 고추에 슬며시 힘주어 미는데 그 느낌만으로도 쌀 것 같았다.
한참을 큰엄마의 발목 부근에 고추를 붙이고선 부드러운 허벅지를 쓰다듬는데 점점 욕구가 치밀어 올라온다. '큰엄마의 발에 고추를 부비고싶다...'
난 잠시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을 멈추고 큰엄마에게 붙여둔 몸을 살짝 떼어냈다. 그리곤 몸아래에 깔린 다른 한쪽 어깨와 팔에 힘을 주어 몸을 아주조금 밀어 내렸다.
다시 큰엄마의 몸쪽으로 하체를 붙여본다. '아....' 딱 맞다. 고추가 발딱 서서 불룩솟은 앞섶이 정확하게 큰엄마의 팁토쪽 발앞에 위치한다. 지긋이 큰엄마의 발에 하체를 밀어붙이는데 그 느낌과 상황만으로 난 이미 폭발할 것만 같았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난 멈췄던 한쪽 손을 다시 움직여 큰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허벅지 위쪽 밴드 스타킹 끝부분쪽을 매만지며 고추는 큰 움직임없이 큰엄마의 발에 압박을 가한다.
순간 '쿡~' 큰엄마의 발이 살짝 위로향하면서 내 고추를 툭 친다. '헉! 혹시 큰엄마가 깨신건가?' 고개를 들어 큰엄마의 얼굴을 살피는데 전혀 미동이 없다. 휴...
그대로 잠시 멈춰있는데 다시한번 '쿡~' 또다시 큰엄마의 발이 톡하고 내 고추를 건드린다. 그에 맞춰 내고추는 이번엔 꺼떡하며 큰엄마의 발을 민다.
난 흥분에 이성이 날아 갈 것만 같았다. 한번씩 움직이는 큰엄마의 발동작은 날 고조시키고 있었다.
'한번만 고추를 직접 대보고싶다.' 한번 머리속에 떠올리니 어떻게든 실행해야 할 것 같았다. 난 잠시 큰엄마의 발에 붙어있는 하체를 떼고는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을내려 내가 입고있던 반바지를 허벅지위로 끌어 올리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제끼고는 발딱 서있는 고추를 빼냈다.
시원한 공기에 노출 된 내 고추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있는대로 부풀어 당장이라도 정액을 분출할 것 같았다. 난 잠시 숨을고르고는 반바지를 제끼고 있는 손으로 슬쩍 고추위치를 잡고 큰엄마의 스타킹에 감싸인 발에 천천히 접촉시켰다. '으으...' 큰엄마의 발에 직접접촉되어 고추끝에 느껴지는 촉감만으로도 쌀 것 같았다.
난 다시 지긋이 큰엄마의 발에 고추를 밀어붙인다. '쿡~' 다시 또 큰엄마의 발이 내고추를 건드린다. 이번엔 스타킹의 까실한 감촉이 그대로 고추에 전해지니 이전과는 다른 쾌감이 찌릿 흐른다. 큰 움직임 없이 한참을 그대로 즐기는데 시간이 얼마나 흐른건지 모르겠다.
내가 느끼기에 10분이 넘게 그대로 즐기고 있는데... '쿠쿡~' 이번엔 큰엄마의 발이 두번 톡톡 내 고추를 건드린다. 주기적이진 않지만 그런 큰엄마의 움직임은 날 서서히 끝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다시한번 쿠쿡! 순간 분출할 뻔 했다.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었다. 이대로 계속있다간 큰엄마의 발에 사정할 것 같았다.
"아...몇시야? 으으"
난 막 잠에서 깼다는듯이 중얼거리며 순식간에 큰엄마의 몸에서 떨어져 상체를 일으키며 기지개를 켜는 척 했고, 빠르게 꺼내놓은 고추를 바지속으로 밀어넣고 일어섰다.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기전 거실에서 들어오는 불빛에 기대어 침대위에 누운 큰엄마의 모습을 바라봤다. 표정없이 감긴 두눈을 보고는 안심하고 시선을 옮긴다. 허벅지 위까지 말려올라간 쉬폰스커트 아래로 살색스타킹에 감싸인 터질듯한 허벅지 그리고 쭉뻗은 종아리, 좀 전까지 내 고추가 붙어서 꺼떡거리며 건드리던 앙증맞은 발...
절대 잊지않겠다는 듯이 한참을 쳐다보다 거실로 나가 문을 닫고는 화장실로 뛰어갔다.
화장실로 들어가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자마자 고추를 손으로 말아쥐는데 제대로 흔들지도 못했는데 이내 정액이 쏟아져나온다. 울컥울컥 한참을 쏟아져 나오는 정액과함께 '으...' 조용히 신음이 터진다.
겨우 흥분했던 가슴을 진정시키고나니 큰엄마의 모습과 그 느낌들이 머리속에 다시 떠오르고 이내 고추에 또 힘이 들어간다. 빨리 다시가서 한번만 더...
다시 큰엄마의 감촉을 맛 볼 생각에 빠르게 화장실에서 나와 안방으로 향하는데...'허억'
어느새 큰엄마는 거실에 나와 예비숙모와 웃으며 대화를 하는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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