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유부녀 썰2
난 간만에 제대로 샤워 면도 후 그 애엄마가 오기를 기다렸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떠서 아픈것도 잊어버리더라
중간중간 그 애엄마와 카톡을 했는데 나만의 착각이었을까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느낌을 받았지.
여자가 내 카톡에 1분도 안되어 칼답이 오거나 말이 끊기지않게 계속 주제를 바꾸거나 등등..
3시쯤 그 여자가 왔어. 처음으로 그 애엄마가 실제 화장한모습과 향수까지 뿌리고 ㅋㅋ
나는 그.애엄마를.보자마자 딴 사람 같다며 외모 칭찬 날려주고 미혼이라고 해도 믿겠다면서 추켜세워줬지
내가 아이 학원 시간이 몇시냐고 물으니 한시간쯤 남았다고 하더라. 나는 어제 일도 고마워서 커피랑 과일 좀 챙겨주려고 그 애엄한테 거실에 앉아있으라니까
대뜸 애엄마가 카피 주려고 나 불렀어요? 이러는거야
순간 나도 그 애엄마한테 다가가서 키스를 하려는데
나보고 감기.다 나았냐고 묻길래 아직 증상이 있다고 하니 애엄마가 바로 오늘은 키스 금지 이러면서 본인 옷을.벗기시작했어
나도 옷을 벗고 우리는 약속이라도 한듯 쇼바에 누워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해주기 시작.
나의 애무에 그.애엄마는 내 존슨을 더 쌔게 잡고 빨아댔고 나도 내 혀와 손을 사용해서 애엄마의 보지를 맘껏 먹기 시작했어.
이미 애엄마의 보지는 살짝 젖어있었고 애엄마도 내 좆을 입에 물고 개걸스럽게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어.
서로 애무를 하다가 내가 남편과 리스냐고 물었는데 1년정도 리스였다고 하더라고 ㅋㅋ
아이 하원 시간이 얼마 남지않으니 난 곧장 본론으로 들어갔고 애엄마를 쇼파에 엎드리게 한 뒤 사정없이 박기 시작했어.
애엄마의 경박한 신음소리와 우리가 살을 맞대면서 내는 소리가 거실에 고요하게 퍼져나갔고
애엄마는 거의 울다시피 섹스를 즐기다가 나보고 쇼파에 앉아보라고 하며 내 위로 올라탔어
내위에 올라탄 그녀가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는데 까무잡잡한 유두와 살짤 쳐진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에 내 존슨은 더 커지기 시작했어.
나는 애엄마의.가슴에 얼굴을 파묻히고 가슴을 빨아대고 침범벅을 만들었고 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때리면서 섹스를 즐겼어.
나도 간만의 섹스라 금방 사정감이 몰려와서 나올거같다하니 내 위에 올라갔던 애엄마가 입으로 받아주겠다며 내 존슨을 다시 사까시 해주었어.
난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하였고 그녀는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뱉고온후 내 옆에 나란히 앉았어.
그 모습을 보고 난 웃음이 났고 애엄마도 간만의 섹스가 좋았는지 내 품에 안겨 앙탈을 부리더라
서로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이 애엄마는 남편과 1년넘게 리스였고 성욕이라도 풀려고 다른 남자 만나려고 하면 제주도 은근 좁아서 소문날까봐 그러지.못했다더라
나는 이 애엄마가 이런 얘기 하는게 정기적인 파트너를 원하는 건가 싶어서 우리집에 오고 싶을때 신호 달라고 하니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더라
이 후 우리는 주 3회정도 아이 하원시간전에 섹스를 하는게 일상이 되었어.
난 카페를 하다보니 한시간쯤 외출한다는 핑계로 카페 잠시 닫아두었고 지금까지 2달쯤 관계 유지중이야.
이런 짓거리가 맞나 싶으면서도 이 애엄마의 제일 연장자 누님과도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ㅋㅋ 한번 일탈을 시작하니 겁이 없어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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