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썰 7-3

사전에 여러가지 조율할게 많았지만 커피숍에서 할 얘기는 아닌지라 일단 모텔로 이동해서 나머지 협의 하기로 했음
안맞으면 마는거고...
그런데 나도 이때 알았는데 우리 나라에 3명 안받는 모텔이 대부분임
내 파트너가 알고 있는 곳으로 이동 했음
한 시간 거리..................
텔로 이동한 다음 내 조건을 제시 했음
대화시 원래 내 파트너 A, 친구를 B 라고 하겠음
2:1 은 해본적 없고 사실 해보고 싶었던 적도 없다. 그런데 제안이 왔으니 시도해 보고자 한다.
1. 레즈풀 가능한가?
가능하다. (A,B 동일)
어느 선까지 가능한가?
원하는대로 가능하다. 경험도 몇번 있다. (A,B 동일)
오케이. 야동 수준으로 기대 하겠다. 물론 서로 키스 및 ㅂㅃ 포함이다
2. 마무리는 입사,질사 아무거나 가능한가?
B : 질사는 안된다. 입사는 가능하다
오케이. 마무리는 B입으로 하겠다
A는 당연히 둘다 가능
3. A의 M성향 정도의 수위 가능한가?
B : 나는 M 성향이 아니라서 욕플이나 HAIR PULLING (머리잡기)등은 못한다
오케이. 그럼 옆에서 보기만 해라. A에게만 적용하겠다
이 정도 협의 하였음
셋다 샤워를 마치고 내가 좋아하는 오랄 자세. (난 서있고 여자가 무릎꿇고 빨아주는거)를 취했음
둘이 같이 빠는게 의외로 자극적임
빨다가 서로 키스도 시키고 아주 재밌었음
본 게임으로 들어가서 정말 별의 별거 여러가지 다했는데 가장 좋았던 것은 A 뒤치기 하면서 머리 끄댕이 잡고 그 자세로 A가 B의 보지를 빠는 것이 없음
이게 임팩트가 상당 했음
여기서 사정감이 쑥 올라갔음
그런데 진행될수록 A에게 쏟아내는 욕플 및 강제플이 B도 자극적이 었나봄
본인도 슬쩍 슬쩍 욕하더니 나중에는 엉덩이 때려 달라고 애원함
어쨌든 이런 저런 플레이 를 하다가 마무리는 시작과 같이 두명 무릎꿇고 앉힌 다음에 입사로 마무리 햇음
이 날은 좋았으나 현자타임때 생각해보니 60만원은 아닌것 같아서 내 인생에 2:1은 더이상 없었음
A와 마지막 만남은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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