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년 따먹은썰7
제목은 친동생 따먹은 썰인데 전에 봤던 댓글처럼 뭔가 반대가 된거 같기도하고 쓰면서 돌이켜보니 그랬던거 같기도하네 ㅋㅋ
아무튼 2주? 좀 안되게 있다가 동생은 퇴원을 함 퇴원을 하면서 좀 편해질줄 알았는데 깁스는 한달정도 해야된대서 나는 동생 수발을 계속 들어줬어야 했음
동생은 목발을 처음 짚어봐서 그런가 너무 불안해보였음 게다가 팔목까지 다쳤는지라 집에있을땐 내가 항상 옆에서 부축해주고 도와줬음
동생이 가벼워서 크게 힘들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제일 문제가 됬던게 화장실 왔다갔다 할때랑 씻길때가 많이 불편했음 변기에 앉혀주기까지 해야할정도였고 일어날때도 부축을 해줘야해서 처음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었음, 샤워도 만만치 않았는데 일단 화장실부터 얘기를 하자면
작은볼일 볼때는 내가 도와주는걸 딱히 동생도 말리진않았는데 큰거볼때는 때려죽어도 못들어오게함 ㅋㅋ
화장실 변기에 앉힐때 나도 이런식으로 부축해주는건 처음인지라 곤란했음 처음엔 동생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살살 앉으라고 하는거말고는 딱히 방법이 안떠오르더라
ㄴ - 어휴 니가 여러모로 오빠를 고생시키네 ㅋㅋㅋㅋ
ㄷ - 깁스 너무 불편해 ㅠ... 이러고 한달을 어떻게 살아 ㅠ
ㄴ - 조심했어야지 그니까 ㅋㅋㅋ 바지도 벗겨줘??
ㄷ - 나 한손은 멀쩡하거든 ㅡㅡ 다 누면 부를테니까 나가
ㄴ - 왜 ㅋㅋㅋ 옆에서 든든히 지켜줄게 ㅋㅋㅋㅋ
ㄷ - 아 빨리 나가 ㅋㅋㅋㅋㅋ
지도 부끄러운지 항상 볼일볼때 수도꼭지 틀어서 소리안나게 할려고했지만 쪼르르 소리는 다들리는데 모르는거 같았음 ㅋㅋ
ㄷ - 오빠 ! 밖에서 들려???
ㄴ - 아니~ 안들려 다 누면 말해
ㄷ - 진짜 안들려????
ㄴ - 안들린다고 ㅋㅋㅋㅋㅋ
ㄷ - 알았어~ 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진짜 웃겼던게 바지 내리는건 어찌 내려도 올리는건 못하나보더라 ㅋㅋ 분명 휴지로 닦는 소리까지 들렸는데 한참을 안불렀음
ㄴ - 야 아직 멀었어? 뭐 이렇게 오래걸려
ㄷ - 아니...잠깐만 기다려봐
ㄴ - 어휴 그래 천천히해~
안에서는 통깁스가 바닥에 한번씩 쿵 떨어지는 소리도나고 직접 안봐도 아등바등하는게 느껴지더라
ㄴ - 바닥 타일도 다 깨부시겠다 아주
ㄷ - 아이씨....오빠....도와줘..ㅠ
ㄴ - ㅋㅋㅋㅋㅋㅋ문 잠군거 풀어봐
문열고 들어갔더니 동생이 바지랑 팬티를 내린채로 울먹이고 앉아있더라 ㅋㅋ 뭔가 불쌍하기도한데 존나 웃겼음
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ㄷ - 아 웃지말고 빨리 도와줘...ㅠㅋㅋ
ㄴ - 한번 만져볼까~ ㅋㅋㅋㅋㅋ
ㄷ - 아 씨 손치워 ㅡㅡ 빨리 입혀주고 부축이나해
ㄴ - 오냐 ㅋㅋㅋㅋㅋ
동생 옷입히고 어찌저찌 안아서 세운다음에 부축해서 데리고나옴 근데 이것도 계속 하다보니까 적응도 되고 그랬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 사람 수발드는건 진짜 에너지소모가 극심했음
그래도 동생한테 잘해주기로 했으니 힘든 내색도 안하고 그냥 묵묵히 해달라는거 해주고 도와줬음
물론 섹스를 당분간 못한다는것도 꽤 힘들긴하더라..ㅋㅋㅋ
잘때도 동생이랑 같이 잤음 아무래도 새벽에 화장실 가고싶어지고 그럴수있어서 그냥 내가 같이 잔다했음 동생 깁스한쪽 반대편에 누워서 자고 그랬음
잘땐 바로 안자고 맨날 30분은 넘게 떠들다가 잔거 같았음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도 처음엔 많이 했는데 나중 가서는 얘기도 얘기지만 아픈동생 성처리해주는 오빠가 됐었음..ㅅㅂ
ㄷ - 오빠 안하고싶어???
ㄴ - 뭘?? 아..ㅋㅋㅋㅋ지금은 괜찮아
ㄷ - ㅋㅋㅋㅋㅋ하고싶잖아 솔직히
ㄴ - ㅋㅋㅋㅋ어차피 못하는데 뭘 ㅋㅋ그리고 진짜 괜찮긴해
ㄷ - 뭐야..재미없게..ㅋㅋㅋ 내가 손으로 해줄까? 한손은 멀쩡한데 ㅋㅋㅋ
ㄴ - 시끄럽고 빨리 나아서 집안일 니가다해 ㅋㅋ 힘들어죽겠다
ㄷ - 그건 생각해볼게 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오빠
ㄴ - 왜 또?
ㄷ - 나 병원에서처럼 손으로 또 해줘 ㅎ
ㄴ - ㅋㅋㅋㅋㅋ안그러다가 갑자기 왤케 해달라그래
ㄷ - 내가 하는거보다 오빠가 해주는게 더 좋아
ㄴ - 내가 니 자위기구냐 ㅋㅋㅋㅋ
ㄷ - 그런식으로 말할거면 해주지마 ㅡㅡ
ㄴ - 아냐 농담이지 ㅋㅋㅋ 바지랑 팬티 아예 다 벗긴다?
그러고 훌렁 다 벗기고 옆으로 동생 바라보고 누워서 손가락으로 만져줬음 근데 새삼 신기하더라 그거 좀 문지른다고 그렇게 좋아할줄은..여자는 다 그런가 싶기도하고 ㅋㅋ
ㄷ - 흐응...오빠...손가락 너무 좋아..
ㄴ - ㅋㅋㅋㅋ 그렇게 좋아??
ㄷ - 응... 손으로 해주면서 키스도 해줘..
동생은 퇴원을 한뒤로 뭔가 말도 더 많이 하고 애교도 늘었음 처음엔 조금 징그럽긴했는데 그래도 막상 못이기는척 받아주다보니 귀엽기도 하더라
ㄴ - 입으로도 해줄까??
ㄷ - 으응...아니...그냥 손으로하면서 옆에 있어줘...하아..
ㄴ - ㅋㅋㅋㅋ알았어 손가락 넣지말고 여기 비비기만 해줘?
ㄷ - 둘다 좋은데...비비는게 더좋아...
ㄴ - 알았어 ㅋㅋㅋ
나는 점점 동생 보지 공략법을 알아가기 시작했음 하다보니 적절히 느끼게해주다가 마지막엔 빨리해서 가게만드는게 패턴이였음 동생도 그걸 제일 좋아하는거 같더라
ㄷ - 하으....오빠...좀 더 세게 눌러줘...
ㄴ - 이렇게??
ㄷ - 응...하...오빠 나 갈거같애...
ㄴ - 응 가도돼
ㄷ - 아아...흐응...오빠...나 갔어..ㅎ
얘는 가고나면 항상 웃으면서 갔다고 말하더라 ㅋㅋ 그게좀 웃기긴했는데 뭐 딴에는 부끄러워서 그런거겠지 싶더라
ㄴ - ㅋㅋㅋㅋ개운해???
ㄷ - 웅 ㅎㅅㅎ
ㄴ - ㅋㅋㅋㅋㅋㅋ 이런 오빠가 어딨냐 세상에 잘해라 진짜
ㄷ - ㅋㅋㅋㅋ그렇게 따지면 나도 똑같지 ㅋㅋㅋ
ㄴ - ㅋㅋㅋㅋ이제 잘까? 화장실 안가고싶어?
ㄷ - 응 아까 갔다와서 괜찮아 ㅋㅋㅋ 근데 나도 오빠 해주고싶은데..
ㄴ - 아이 됐어 안해줘도돼 손치워 ㅋㅋㅋㅋㅋ
ㄷ - 뭐야 ㅋㅋㅋㅋㅋ언제부터 커졌어?? ㅋㅋ
동생 보지를 애무해주다보면 동생 신음에, 콧김에 바로옆에서 asmr처럼 들리는데 자지가 안서고 배길까..ㅋㅋㅋㅋ
ㄴ - 손 떼라 자게 ㅋㅋㅋㅋ
ㄷ - 해줄께 내가 ㅋㅋㅋㅋㅋ 한손으로 할 수 있어 ㅋㅋ
ㄴ - 나중에 해줘 나중에 ㅋㅋㅋ
ㄷ - 치...해준다할때 얌전히 하지 그냥?
ㄴ - 싫어 모아놨다가 한번에 너한테 싸줄게 ㅋㅋㅋㅋ
ㄷ -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
뭐 그렇게 티격태격대면서 하루하루 보냈는데 화장실 왔다갔다 할때보다 더 큰 문제는 샤워였음 그건 동생 혼자 절대로 못하기도하고 안씻자니 한달 동안 그러고 있는것도 말도 안되고
어차피 섹스하는 사이니 알몸보는건 괜찮은데 그냥 동작 하나하나가 불편하더라
일단 봉투로 깁스에 물안닿게 둘러싸서 테이프로 감았고 씻기는건 변기 커버에 앉혀서 씻겼음 진짜 와..처음엔 엄청 힘들더라
그래도 어찌저찌 잘 앉히기만 하면 씻기는건 그래도 괜찮았음
ㄴ - 세수랑 머리감는거랑 등은 해줄테니까 앞은 너가해
ㄷ - 웅....
ㄴ - ㅋㅋㅋㅋㅋㅋ왜? 부끄럽냐?
ㄷ - 막상 이러고 있는건 또 부끄럽네..ㅋㅋㅋㅋㅋ
ㄴ - ㅋㅋㅋㅋㅋ뭐어때 할거 다 한 사인데 ㅋㅋ
ㄷ - 오빠 안부끄러워?
ㄴ - 나는 뭐 다입고 있잖아 ㅋㅋㅋ
ㄷ - 오빠도 옷 젖으니까 그냥 벗어 ㅋㅋㅋㅋ
ㄴ - 아니 ㅋㅋㅋㅋ그냥 젖으면 갈아입을게 ㅋㅋ
ㄷ - 자기만 안 민망할라고 ㅡㅡ
ㄴ - ㅋㅋㅋㅋ얌전히 입닫고 있어 폼클렌징 할거니까
그렇게 하나하나 씻겨주다가 자꾸 동생 생가슴이랑 보지털이랑 눈에 자꾸 들어오다보니 안그럴려고해도 이젠 저절로 발기되더라..ㅋㅋㅅㅂ
ㄴ - 자 흥해 흥
ㄷ - 그건 안해 ㅡㅡ 애기도 아니고
ㄴ - 말 뒤지게 안듣네 정말 ㅋㅋㅋㅋ
ㄷ - 근데 오빠 이거 꼬추 커진거야? 볼록한데? ㅋㅋㅋ
하면서 손가락으로 튕기듯이 내 좆을 치더라
ㄴ - 야 아프잖아 ㅋㅋㅋㅋㅋ
ㄷ - 동생 알몸보고 꼴렸어? ㅋㅋㅋㅋ어떻게 한번 해볼까? ㅋㅋ
ㄴ - 씻기는 것도 힘들어 ㅋㅋㅋ가만히있어라
그러고 왠일로 얌전히 말없이 가만히있는가 했더니 갑자기 한손으로 휙하고 내 바지를 잡아내림 마치 그 여자애들 아이스께끼? 하는것처럼 ㅅㅂ
ㄴ - 야 뭐해 ㅡㅡ
ㄷ - 꺅 ㅋㅋㅋㅋㅋㅋ꼬추 덜렁덜렁 징그러 ㅋㅋㅋㅋ
ㄴ - 아이씨.. 진짜 반대팔도 부러트려줘??
ㄷ - ㅋㅋㅋㅋㅋㅋ 오빠..가까이 와바
하더니 가까이 가니까 변기에 앉은채로 입으로 빨아주더라 내가 그때 자위도 안한지 2주는 넘었을거임 동생 입원하고 섹스도 못한데다가 딸도 안쳤으니까 족히 보름은 지났을듯 싶음
동생이 입에넣고 빨았는데 엉성했지만 진짜 금방이라도 나올것처럼 자지가 껄떡 거렸음
입에 자지를 문채로 동생이 막 좋냐 물어보는데 진짜 대답도 못할정도로 좋더라 입으로 처음에 할때 이정돈 아니였는데 오래참아서 그런가 오히려 능숙하게 느껴질 정도였음
ㄷ - 오아??(좋아??)
ㄴ - 하...야...나 바로 쌀거같은데 어떡해..ㅋㅋㅋ
동생은 내말듣고 잠깐 웃더니 좀 더 빠르게 빨아주면서 츕츕 소리도나고 동생은 알몸으로 빨아주고있고 뇌가 빙글빙글 돌아가는느낌이더라 ㅋㅋ
ㄴ - 아..나 싼다..? 입에다 싸도돼..?
ㄷ - ....싸
ㄴ - 으..윽....나온다..
내가 동생한테 처음 입싸 했을때처럼 막 케헥 이런소리내면서 콜록콜록 기침하더라 그래도 너무많이싸서 그런지 이번엔 삼키진못했음 ㅋㅋ 어차피 화장실이라 바로 바닥에 투 하고 뱉더라
ㄷ - 와..뭐 이렇게 많이싸 ㅋㅋ 기도 막히는줄 알았네..ㅋㅋㅋ
ㄴ - ㅋㅋㅋㅋㅋ..너무 오래 안해가지고..ㅋㅋㅋ
ㄷ - 어으...너무 짜고 비려...그래도 처음보단 낫네..ㅋㅋㅋ
ㄴ - ㅋㅋㅋㅋㅋ다음에 입에싸면 뱉지말고 보여주면 안되냐?
ㄷ - 싫어 ㅡㅡ 얼마나 맛없는지알아? 바로 뱉을거임 ㅋㅋ
아무튼 그런식으로 화장실이나 샤워할때는 항상 같이 붙어서 부축해주고 씻겨주고 깁스 풀때까지 계속 그랬음
너무 꼴리면 앞에서처럼 내가 동생 손으로해주고 동생은 입으로 해주거나 아니면 내가 참거나..ㅋㅋㅋ
그러고 한달 좀 지나고 낮에 병원에 가서 동생 깁스를 풀었음 첨엔 좀 징그럽더라 깁스 한 부분만 뼈다구처럼 말라가지고 이상했었음 ㅋㅋ
아무튼 병원에서 나와서 깁스도 풀었고 동생이 떡볶이 먹고싶다해서 택시 부르고 기다리고 있었음 간만에 밖에서 먹자하더라고
ㄷ - 아..이제 오빠 못부려먹겠네...ㅋㅋㅋ
ㄴ - ㅋㅋㅋㅋㅋ이제 다 나았으니까 빨래랑 설거지 한달동안 니가해
ㄷ - 아...오빠...나 다리가
ㄴ - ㅋㅋㅋㅋㅋㅋㅈㄹ할래 자꾸? ㅋㅋ
ㄷ - ㅋㅋㅋㅋㅋ오빠 귀대봐
ㄴ - 왜? 그냥 말해
ㄷ - 아니 빨리 귀대봐 ㅋㅋ
ㄴ - 아오 ㅋㅋㅋㅋ 왜?
하고 동생한테 귀를 갖다댔음 동생은 내 귀에 입을 대더니
ㄷ - 나 내일부터 생리인데 오늘 안에다가 쌀래..?
라고 속삭이더라 ㅋㅋ 밖에서 그러니까 깜짝놀랬음 사실 이전에 피임약도 생리통 너무 심한거 아니면 먹지말라고도 했고 섹스 할땐 항상 콘돔끼고 하자고 서로 얘기도 마친 상황이였음
ㄴ - 야이씨 밖에서 그런말하지마라 ㅋㅋㅋㅋ 놀래라
ㄷ - 왜? ㅋㅋㅋㅋㅋ 그래서? 할거야말거야??
ㄴ - 몰라..ㅋㅋㅋㅋ조용히해
ㄷ - 안할거야? 진짜로? 후회할텐데 ㅎ.ㅎ
ㄴ - ㅋㅋㅋㅋㅋ..안한다는 말은..안했다..ㅋㅋㅋ
ㄷ - 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ㄴ - 까불지좀마라 확 씨
암튼 동생과 무언의 약속을 했고 떡볶이를 먹고 집으로 갔음 동생은 깁스를 풀긴했는데 좀 오래했는지라 처음엔 걷기 힘들어하더라 그래서 당분간은 무리하지말라고 했음
동생은 다치고 난 이후에 공부도 예전만큼 시간들여서 못했는지 방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더라 난 동생한테 공부하다가 뭐 필요한거있으면 얘기하라하고 방에서 침대에 누워있었음
그러고 밤 10시쯤? 동생한테서 카톡이 오더라
ㄷ - 오빠 나 필요한거있어
ㄴ - 뭔데??
ㄷ - 일단 와봐 내방으로
그냥 소리쳐서 부르면 되는데 왜 굳이 카톡으로 부르나 싶었음 암튼 동생방 문을 열었는데
ㄷ - ㅎㅎ 오빠 어때??
동생이 알몸으로 흰 양말만 신고있더라 ㅋㅋ 내가 기가차가지고 웃음이 나왔음
ㄴ - ㅋㅋㅋㅋㅋ뭔데 그거 ㅋㅋㅋ
ㄷ - ㅋㅋㅋㅋ오빠가 나 수발들어줘서 한번 이벤트 해봤어 ㅋㅋ
ㄴ - ㅋㅋㅋㅋㅋ코스프레도 아니고 그게 이벤트야?
ㄷ - 좋아해서 해줬더니 ㅡㅡ 하지말까??
ㄴ - ㅋㅋㅋㅋㅋ아냐 좋아 ㅋㅋㅋㅋ
ㄷ - ㅋㅋㅋ 불끄고 와줘 ㅎ
나는 불끄고 다벗고 동생위로 올라갔음 뭔가 전엔 느끼지 못했던 흥분감이 올라오더라 그 흥분감은 뭐였을까 싶다 오랜만에 섹스를 해서 그런건지, 나도 모르게 동생한테서 그런걸 느낀건지 ㅋㅋㅋ 하여튼 동생년 때문에 기분이 오락가락 하더라
오랜만이라 그런지 키스를 한참을 하다가 동생이 내 자지를 스윽 만지더니
ㄷ - 오빠 왜 이렇게 커졌어? 원래 이랬나?
ㄴ - 원래...그러지않나..? ㅋㅋ
ㄷ - 뭔가 더 커진거같네 ㅋㅋㅋㅋㅋㅋ
ㄴ - ㅋㅋㅋㅋ나..바로 하고싶어
ㄷ - ㅋㅋㅋㅋㅋ넣어줘..ㅎ
동생 보지에 몇번 스윽 문질렀더니 딱히 애무도 안해줬는데 흥건하게 젖어있더라 그냥 넣으면 바로 들어갈 정도였음
ㄷ - 하아..오빠 나..너무 흥분돼..
ㄴ - 나도..좀..그래..ㅋㅋ
ㄷ - 오빠...천천히해줘 나 오랜만이라서..ㅎ
ㄴ - 알겠어..ㅋㅋㅋ
동생 보지에 삽입한채 키스 하면서 박는데 진짜 콘돔없이 하는건 무책임 한거지만 기분이랑 느낌만큼은 진짜 미칠듯이 좋더라
뭔가 오랜만이여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넣은지 5분도 안됐는데 쌀거같더라..ㅋㅋㅋ내가 조루가 맞는건가 싶었음
ㄴ - 하아...나 벌써 쌀거같애..
ㄷ - 응? ㅋㅋㅋ벌써...?
ㄴ - 응...ㅋㅋㅋㅋ 참으려고했는데 못참겠어..ㅋㅋㅋ
ㄷ - ㅋㅋㅋ 하고 또 하자 어때? ㅎ.ㅎ
ㄴ - 좋아..ㅋㅋㅋ
그렇게 말하고 동생을 꽉 끌어안고 격렬하게 움직였음 난 사정할때 꽉 끌어안는게 되게 기분이 좋더라고 습관이 된거같더라
ㄴ - 아...나 싼다?? 안에다가 싸도돼..??
ㄷ - 하아..하...응 안에다 해줘 오빠...
ㄴ - 으....싼다...이대로 쌀게..
ㄷ - 하으....오빠...사랑해..싸줘...
얼마나 싸댔는지도 모르겠다 진짜 동생 임신 시킬기세로 쌌던거같음 맨날 같이 붙어있었는데 꼭 몇년동안 못본 사이 마냥 미친듯이 섹스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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