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징어냄새때문에 포기할뻔했지만 했던 썰

때는 바야흐로 군시절 휴가 나왔었지연 ㅋ
그날도 여전히 여자가 급땡김으로 인해서 옷을 주섬주섬챙겨입고
친구놈 한놈 옆에 끼고 술집을 돌아다님~ 유후~
3번째옮긴술자리에서 맘에 드는 아가씨 포착
자자 이제 합체하러 "아가씨들 저기 제가 내기에 져서 그러는데 여기 앉아서 10분간만 놀다갈수있을까용? 제가 웃겨드리겟음"
"아놔 이생끼 귀엽네 얼릉 앉아서 누나들한테 재롱좀 떨어봐~"
"주절주절 부리부리 이얏이얏 누님누님 으헝으헝 낄낄낄낄~ 누님들 저 10분됐어요 이제 가볼께요~"
"야! 너 친구들 몇명이셈? 3이면 좋은데?"
"저 친한친구 한놈이랑만 왔음 그래도 괜츈하시다면 합석 고고?"
"오키 거기있는 안주 다들고 일루 오셈"
" 오키오키"
이렇게 해서 좇내 잼나게 놀아줌 여기서 포인트는 절대로 맘에 드는 아가씨한테 말자주 걸지 않았음
왜냐? 여자의 질투심 자극 알면서 그렇나요?
이렇게 해서 노래방갔다가 막차가자해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자고 통닭집에 갔음 ㅋ
근데 한명은 떠나고 친구랑 저랑 찜해둔 여자2만 남아서 이제부터 본격 주둥이나불
술이 떡이돼서 이제 집에가겠다니 붙잡는구려 같이 찜질방가자고 ㅋㅋ
찜질방에서 잠못잠 정뭐시기하면 방잡고 4이서 밤새워 놀까요?
몰론 방은 몰래 2개 잡지연 ㅋㅋㅋ 그렇게 놀다가 친구눈치 채고 아~ 난 가야지 하고 빠지는데
역시나 맘에든 그아가씨 가 가방을 들고 따라나오는데......
목말르네 물먹고와서 댓글봤는데 10개 안달렸으면 글안씀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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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등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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