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5

여자애가 좀 진정이 됐는지 안았던 손을 풀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부끄러워하면서 '나 어떻게.', '나 어떻게.'하더라.
난 얘 손을 잡고 힘들었냐고, 너무 괴롭혀서 미안하다고 했지.
여자애가 자기가 원래 잘 느끼는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오늘은 너무 느꼈다고 말했어.
난 다시 여자애를 가만히 안고 키스를 시작했어.
근데 깜짝 놀라게 시리..
여자애 혀가 내 입 속으로 들어오는 거야.
키스할 때 항상 입을 닫아놓고 했었거든.
난 옳다구나 싶어서 여자애 혀를 잡아먹을 듯이 격렬하게 키스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키스를 한 오분 정도 한 다음에 여자애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부끄러워하더라.
그리고 울리는 벨 ㅠㅠ 시간이 다 된 거지.
여자애한테 '나 다음에 또 와도 돼? 오늘 넘 괴롭혀서 싫다고 할까봐..' 했더니 여자애가 살짝 고개를 돌리면서
작은 목소리로 '응..' 그러더라고.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10.16 |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 완 - (15) |
2 | 2018.10.16 |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8 (16) |
3 | 2018.10.16 |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7 (6) |
4 | 2018.10.16 |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6 (6) |
5 | 2018.10.16 | 현재글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5 (5) |
6 | 2018.10.16 |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4 (5) |
7 | 2018.10.16 |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3 (6) |
8 | 2018.10.16 |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2 (6) |
9 | 2018.10.16 |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5) |
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7
짬짬이 |
05.28
+243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5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5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