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8

드디어 내 특기를 시전할 때가 온 거야.
내 특기가 뭐냐 하면..
보빨하면서 손으로 보지 쑤시기야.
이 걸로 여자 몇 명 홍콩 보내줬었지.
젖꼭지 애무를 하다가 밑으로 내려와서 보빨을 시작했어.
이미 젖어있던 거에 내 침까지 더해지니 완전 미끌미끌..
여자애는 팔딱팔딱 뛰면서, 고개는 젖혀지고 검은 자위는 안 보인지 오래..
계속 보빨하면서..마침내 내 손가락이 구멍으로 입성했지.
구멍으로 살살 넣어서 피스톤하니까 여자애 허리 공중부양 하더라.
거의 울부짖고 있는 수준..자기가 입고 온 와이셔츠를 입에 물고 어떻게든 소리 안내려고 하는 거 같은데..
바깥에 실장은 귀 호강하고 있을 듯..
내 애무에 여자애는 홍콩 두 번 정도 갔다 온듯 축 늘어졌어.
난 이때다 싶어 바지를 벗고 단단해진 내 동생을 팬티를 젖히고 꽂았어.
순간 축 늘어져 있던 여자애 허리가 다시 들리더라.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지...
여자애랑 나랑 온통 땀에 젖었어. 계속 꼽다가 젖힌 팬티가 불편해서
다시 벗기기를 시도했더니 이번에는 엉덩이를 들어주더라.ㅋㅋㅋ
원래 지루라 이십분 이상 하는데 넘 흥분한 나머지 십분만에 쌌어. 안에다가 하면 얘 울 거 같아서 배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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