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텔가서 옆방 소리 들은 썰

어제 차끊겨서 텔에서 잤는데
옆방에서 남자새끼들 소리가 왁자지껄 들리길래
졷같아서 아오 시발 하고 벽을 치려는 찰나
여자 소리 한명도 들리더라
즉 남자 다수 : 여자 1명
누나누나 거리면서 남자들이 존나 빨아주니깐
여자가 자기 서울대 다니는 여자라면서
구란지 아닌지 모를 헛소리하다가
그새끼들한테 존나 박힘
신음소리가 좀 좆같았지만
그래도 상황이 꼴려서 딸치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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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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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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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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