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자될뻔한 썰

원래 꼬추가 17cm라 좀 큰편인데
젤크알지? 쭉쭉 잡아당겨서 꼬추 늘리는거
그게 원래부터 큰 사람들한테 더 효과가 크다는거야
그래서 거기에 꽂혀서 요즘 꼬추 20cm 찍고 싶어서
열심히 하던차에 서양야동을 봤는데
그새끼들은 뭘 쳐먹었는지 기본이 20cm에 30cm는 되보이는 ㄹㅇ 말좆도 있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의욕 빵빵해져서
원래 젤크는 진짜 조금씩 무리안하고 늘려야 되는건데
꼬추를 그냥 쭉쭉 1시간을 쥐어짰더니 어느순간 귀두가 시퍼렇게 변함
거의 4시간째 꼬추 퍼래진채로 부어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음
꼬추땜에 지금까지 불안해서 잠도 못잤다
이제 자야지
근데 내일도 할거임
나중에 20cm 찍고 인증할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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