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비상탈출구에서 섹스 조진 썰

때는 고3때 수능 끝나고 겨울방학
당시에 여자친구가 영화관 미소지기 알바를 했거든
CGV였는데 10층 짜리 건물이었음
보통 10시 40분 정도에 걔 알바 마감 준비해서 난 친구들이랑 농구 하고서 시간 맞춰서 만나러 가고 그랬는데
그 날도 여친 만나러 가는데 보통 그 시간에 만나면
내가 맥주 사가면 여자친구가 퇴근하면서 오징어 버터구이랑 이것저것 안주 가져와서
CGV옥상 정원 정자에서 맥주랑 같이 먹고 그랬거든
근데 그 날은 운동하고서 가는지라 몸도 찝찝하고 힘들어서 잠깐만 만났다가 집 데려다 주는 정도만 보고 가려고 갔더니
오늘 심야까지 있어야된다고 먼저 가라더라
그래서 걍 기다린다고 하고 쉬면서 50분정도 더 기다리고
여자친구 알바 끝나고 와서 나가자니깐 옥상 가자더라
옥상으로 올라가서 찬바람 쐬다가 뒤에서 쓱 안았는데
바지 위로 꼬추 살살 만지더라고
평소에도 걔가 발레하는애라 긴 생머리 아니면 묶음머리 하고
보통 똥머리해서 청순하게 생긴편인데
반전으로 약간 남몰래 만지고 스킨십이나
장난스럽게 하는거 좀 좋아하거든
쉴 때 야한영화 상영하면 몰래 들어가서 보다가 꼬추 살살 만지고 그런 장난은 많이 쳤었는데 막상 떡은 좆나게 안대줬었음 씨불련
여튼 꼬추 살살 만지길래 나도 뒤돌아서 아무도 없는거 확인 하고서
뽀뽀 하고 키스 하다가 스웨터 안으로 손 넣고서
셔츠 단추 하나 풀고 그 사이로 속옷 피해서 가슴 살살 만졌거든
근데 얘가 꼭지가 이쁘단 말이야 혈액순환이 잘되서 그런지 발딱스는 꼭지임
꼭지 단단해진거 꼴려서 꼭지 부근 유륜 살살 돌리면서 애무 하는데
옆에가 10층이상 건물이 많다 보니 보일거 같아서
어디 숨을곳 없나 둘러보는데 흡연장 밖에 없어서 아...걍 안되겠다 싶어서 가슴 그만 만지고 가려고 했는데
저 위에 사진마냥 비상탈출로 있잖아 문이랑 문 사이에 공간 있는곳
그 CGV건물이 저 옥상으로 가는 문이 저렇게 생겼거든
그래서 내려갈려고 옥상 정원에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서 딱 옥상쪽 비상문 열고 들어와서 사이 들어섰는데
걔가 앞에서 멈추더라
그러더니 돌아서서 비상 대피소가 턱이 좀 높은데
거기 앞에서 나 마주보더니
바지 클립 풀고 지퍼 내리고 앉아보라고 하고서
나 앉혀놓고 자기도 마주보고 쪼그려 앉아서 팬티 위로 부랄 아래
손가락으로 살금살금 간지럽히기 시작함
걔가 입으로 해준적은 없어서 기대도 안했었고
그냥 손으로만 만져주려나 했는데
자지가 옥상에서 키스 할 때 부터 좆나 발딱섰는데
꼬추 꺼내서 망설임도 없이 한 번 쳐다보더니
손으로 살짝 내려서 입으로 가져가서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그 공간이 진짜 좆나 좁아서 숨소리도 울리는데 씹...
침소리 뻐억 쮸웁쮸웁 소리 내면서 자지 빠는데 추운데 있다가 들어와서 내 발기된 자지보다 입 안이 더 뜨거워서
자지 좆나 부드럽게 빨리는거 같고 살살 녹더라
난 아무것도 안 하면서 빠는거 보면서 머리 넘겨주고 있는데
걔가 콧대가 좀 높거든
그거 내려다 보는데 좆나 예뻐보였음..
한 3분 정도 빨리고 너무 꼴려서 가슴 빨고싶어서 일어섰는데 걔가 본인 허벅지 뒤에 잡더니 목으로 꾸욱 눌러넣어서 목까시 두 번 정도 하더니
숨 찬 목소리로 숨 내쉬면서 흐아으으 이건 안되겠다 하길래
일으켜서 스웨터 안으로 손 넣어서 단추 풀고 손 뒤로 넣어서 브라끈 풀고 스웨터는 그대로 입혀 두고 살짝 어깨끈만 내려서 키스하면서 꼭지 엄지로 눌렀다가 꼬집었다가 유륜 살살 돌리면서 만지는데
침 범벅된 자지 손으로 잡아서 계속 귀두랑 귀두 밑살 사이에 낀 침 엄지손가락 끝으로 살살 돌리면서 애무해줬음
이년도 꼴릴대로 꼴려서 꼭지 부풀어 올라서 땡글땡글 해졌는데 스웨터 올리고 추워서 닭살 돋아 있는 젖가슴 한웅큼 먹고
혀로 꼭지 돌려주면서 꾹 누를때 마다 흐으으흐흠 이렇게 내뱉듯이 신음소리 내는데
진짜 도저히 못참겠어서 스커트 옆 지퍼 내리고 스타킹 속으로 들어가서 팬티 위로 손 넣어서 검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서 보.지 사이 왔다갔다 하면서 문지르다가 꾹꾹 누르는데 씹물 좆나 많이 나와서 꾸르륵꾸르륵 소리 좆나 울려서 asmr처럼 들리는데
빨리 넣고 싶어서 손 빼고 뒤로 돌려서 스타킹 잡아내려오면서
팬티 랑 같이 엉덩이 까지 내렸는데 잠깐만..하더니 살살해야돼....이지랄 하더라
씨발년 좆까라고 하고 상체 60도 정도 수그려놓고
한 손으로 그년 엉덩이살 벌려서 좆대가리 두 번 위아래로 조갯살에 쓱 문대고
구녕 스캔되자마자 자지 쑥 하고 넣었는데
본인 티셔츠 확 잡아땡기면서 신음 하하항 하면서 내뱉음
그거 보고서 살살하라는거 괘씸해서 아래서 위로 넣는식으로
무릎 구부리고 천천히 넣다가 쎄게 위로 올려치는데
그 진짜 좆나 좁은 밀폐된 어두운 공간에서 애액 질질 나와있는 보.지에 자지 눌러넣으니까
진짜 꾸르륵 찌르륵 씹물 삐져나오는 소리 나고 보.지에 귀두 표피 쓸리는 소리까지 좆나 세세히 들림
얘가 귀가 좆나 성감대인데 귓볼 뒤 부터 뒷바퀴 뒷부분 혀로 쓸어올리면서 빠니까
좆나 흐느끼면서 티셔츠 계속 쭈욱잡아댕기는데
반응이 너무 야해서 일부러 살살 들어가다가 자지 반 이상 쯤 들어갔을때 쑥 하고 들어올리듯 넣고 하면서 한 30번 정도 반복하다가
귀두만 보.지 겉에 살살 깨작깨작 넣었다 빼면서 소리가 찌걱찌걱 소리도 실감나게 들으면서 하니까 진짜 금방 쌀 것 같았음
그년 신음소리 양옆에 철문에 부딪히고 울려서
소리를 살살내도
입 닫고 코로만 숨내쉬는 신음소리 조차도 귀에다 대고 내쉬듯
잘들렸거든
씹물 가득한 보.지 입구에서 자지 쓸리는 소리가 ㄹㅇ진짜 좆꼴리는데
나도 내 숨소리 울려서 듣고 하니까 뭔가 좆나 더 야하게 하고싶어지고 과감해지고싶고 그래서 그 자세로 좆 다넣고서 살살 밀어주면서 빠르게 박아댐
땀은 또 좆나 나서 그년 엉덩이랑 내 치골 차박차박 부딪히고
더워서 축 늘어진 부랄로 보.지털부분 챡챡 쳐대는데
계속 앞으로 밀리니까 뒤로 팔잡아달라고 해서 팔잡고 상체 더 세우고 깊게박아댐
그러면서 대체로 한 자세만 하다 보니 귀두 자극 빨리되서
금방 쌀 것 같아서 템포 좀 낮추고 넣는식으로 쎄게 밀면서 사정감 흘려보내면서 가라앉혔음
처음엔 60도 정도 수구려서 정석 기립 뒤치기 자세였는데
쎄게 하면서 계속 이년 벽까지 밀려서
나중엔 일자로 선 채로 벽에 완전 밀착됐거든
그래서 그냥 벽에 붙은채로 엉덩이 쭉 쭉 밀어주면서
자지 일자로 박는데
보.지 앞에 닿아서 보.지 앞벽 쓸고 자지 올라가는데 ㄹㅇ좆나 귀두 아래로 느껴짐
그렇게 하다가 골반 잡고 뒤로 땡기니까 뒷꿈치 들고 키 맞춰주는데
좆나 쌀 것 같은거야
이거는 어떻게 해도 사정이 되는 느낌이 와서
나도 사정 직전을 알리듯 박으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얘도 목까지 올라온 신음 좆나 꾹 참으면서 으응 으으응 흐느끼면서 콧소리 내는데 개꼴려서 사정은 해야되겠고
걔랑은 질싸 아직 안해봤었는데 물어보고 하긴 싫어서
귀두만 딱 다 넣은 정도에서 사정해버렸음
사정하고서 하아...하고 숨 내뱉었는데 좀만 더 깊게 넣어달래서 쌌어...이러니까
그래도 넣어놔달라고 하면서 다리 모으고 얘가 앞뒤로 왔다갔다 해주는데
진짜 자지도 간지럽고 으스스 했음
그러고서 자지 빼고 스타킹이랑 스커트에 묻을까봐
얼른 내 손으로 정액 받았는데
하도 사정각 많이 넘겨서 엄청 많이쌈
진짜 둘 다 땀범벅 됐는데 얘 얼굴이랑 목에 머리카락 다 헝크러졌고
나도 목이랑 등에 땀 흘러내리고 해서
다시 들어왔던 문 열고 옥상으로 다시 나갔는데
진짜 좆나 시원하고 상쾌했음ㅋㅋㅋ
그리고서 일단 내 손에 정액 털어내고서 서로 안았는데
브라 아직 안채웠다고 쭈쭈 만져달래서 손바닥이랑 손가락에 정액 좀 묻은 손으로 끈적끈적 미끌미끌하게 쭈쭈만져줌..
한 20분 정자에 누워서 쉬다가 다시 비상구 열고 내려오는데 들킬까봐 한명씩 따로따로 내려갔는데 아무도 없더라
시간 보니까 1시 넘었음ㅋㅋㅋㅋ
그러고서 같이 걸으면서 걘 집 데려다 주고 나도 집가려는데
다리에 힘 하나도 없어서 택시타고 집 왔음 ㅋㅋ
그 뒤로 걔랑 섹스포텐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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