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여관바리 가 본 썰
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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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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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12:51
2012년 여름에 전역햇다
너무 여자에 굶주린상태로 입대하니까
선임이고 후임이고 그럼 여관바리 가보라더라
전역하고 알바 잠깐하고 3만원 만들어서 가봄
여관에 여자잇어요? 물어보고 3만원내고
씻고난뒤 담배한대 빨면서 꼬추 만지면서 대기하니까
아줌마 들어오더라
들어오자마자 신발벗고
꼬추 좀 만지더니
꼬추가 크네
이러면서 옷벗더라
빨리 누우라고 말하고
내 꼬추 존나 빨아재낌
그리고 뭐 퓩퓩이 같은거 바르더니
바로 쑤욱하고 넣음
5번 쿵떡 하고 나니 힘들다고 뺀뒤에
비키라고 하고 눕더라
빨리 넣어 이러면서 자지잡고 구멍에 넣더라
그 행위들이 건방져서
건방진년 하고 허리잡고 푹 찔럿더니
어구구
소리내더라
거기라고 그러면서
그년이 허리 살짝 흔드니까
나한테 자극오더라
그래서 존나 풀파워로 푹푹 박으니까
어구구 어구구
거리더라
쌀거같아서
아..안에싼다 이러니까
어구 구 안에싸
이러고 안에쌈
그리고 씻고 담배피고
엉덩이 한대 찰싹때리고 내보냄
뭐 그렇다구
3줄요약
1.섹스함
2.아줌마랑함
3.질싸함
[출처] 전역하고 여관바리 가 본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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