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집몰래갔는데

그냥 심심해서 과거스릴넘쳤던 썰 풀어봄
당시 18살이던 난 동갑인 여친이 있었음
명절만되면 여친가족이 친척집가서 자고오는데 여친은 매년 공부한다고 안따라감. 그래서 난 이번에도 작년같이 여친집비번알아서 새벽부터 여친집을갔지 주차장엔 여친부모님차도 안보이겠다. 개꿀하고 마음놓고 현관문 따고 들어갔는데 왠일인지 신발이 많은거. 난 혹시나해서 살금살금 기어들어갔지. 현관이있고 바로 오른쪽에 여친방 왼쪽으로가면 안방이나오고 마주편엔 여친동생방이있음17. 일단 안방문은 항상 열려있어서 부모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확인할려고 낮은포복으노 엉금엉금기어갔는데.
개꿀 여친동생이랑 동생친구들7명정도?자고있는거(안방에 침대가없어서 넓음). 난 심장이 벌렁벌렁했지. 동생방에도갔는데 한명 누워서자고있길래 일단 난 제일 안전한 동생방에서 그애를 가지고 놀았지. 첨앤 깰까봐 조마조마했는데 거실에 술병이 있었음. 아마 부모님안계셔서 술쳐먹다가 퍼질러잔듯.
그래서 툭툭쳤는데 안일어나길래 제일 만만한 윗도리를 조금씩올렸지. ㅅㅂ조나 그래도 깰까보ㅏ
떨렸는데 등 브라있는곳까지올려서 브라끈까지 품 그러고 브라약간 올려서 가슴보이게하고 이제 반바지. 처음 벗겨봐서 힘들었는데 개낑낑대면서 ㅂㅈ보일정도로내림. ㅅㅂ 조라꼴리더라 그러고 손에 침묻혀서 보댕이 만지면서 깰까봐 살짝살짝 안에 넣었는데 ㄱㅊ은거같아서 꼭지도 빰.
그애좀 가지고 놀다가 안방을 털로갔지 ㅅㅂ 계집 6명에서 나란히 무방비하게 쳐자는거보니 개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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