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 성욕이 많은데?
수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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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14:08
내가 중딩때 일이야 지금은 성인인데
내가 중딩때 부터 꽤나 발육이 좋았어 교복도 짧게입고
그날도 내가 교복입고 친구 2명이랑 얘기하면서 버스에탔음..
근데 버스 맨 구석자리에 초딩들 5명?정도가 시끌시끌
이야기하더라고 그래서 개네 근처로 갔어 물론 버스비 냄
근데 내가 근처에 오니깐 애들이 말을안하고 날 뚫어지게 보는거야
순간적으로 애들 골탕좀 먹일생각에 좋아서
애들한테 다가가서 심한말을 했어
"어딜 겁도없 누나 다리를 봐?"
"너네 부모님이 이렇게 가르치냐?"
이정도 말하고 좀 어리버리 해보이고 약해 보이는애한테
뺨을 그냥 착 때렸어 그랬더니 좀 울먹울먹 하더라
옆에서 내 친구는 말리고 초딩무리는 울먹거리고
그래서 내가 니네 누나한테 걸리면 진짜 죽는다하고 내림
다음날에 애들이랑 공원에서 산책하고 놀려고 약속을 잡았는데 못온다해서...
밖에나온것도 아깝고 화장도 지워야하니깐
나 혼자 걸었어 근데 공원쪽에서 어제봤던 초딩무리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스트레스좀 풀자 해서 다가갔어
아 그때 다가가지 말았어야 했는데...하..
다가가서 내가 "너네 어제 잘못 한거 어떻게 할거야!?"
하면서 귀 꼬집음 근데 뜬금없이 애들이 미안하다고 공원
같이 돌자고 해서 (아 그냥 순수한 애들이구나 ) 하고
같이 돌았어 초딩들이 간다고해서 누나는 좀더 있다 간다고 하고 아무도 없는 공원 화장실쪽으로 달렸어
공원가다보면 진짜 구석지고 음침하지는 않아
그런곳이 있거든 공원이 있는지도 모르는사람이 많더라
화장실이 푸세식변기랑 일반 가정집에서 쓰는 변기가
각각 1개씩 있어 근데 푸세식변기만 사용가능한다해서
바지내리고 볼일을 봤어 한참 보고있늗데 아....휴지가 없어
그래서 여긴 모르니깐 하고 가져갈라했거든? 근데 누가 걸어오는소리 들리더라
나는 혹시몰라서 가만히 있었는데 아 화장실로 들어오더니 옆칸에 들어가더라고 내가 들어가면 안되는데 라 말할 이유가없어서 걍 볼일 봤는데
카메라가 화장실 아래쪽이랑 위쪽에 2개가 날 향했어
너무 놀라서 소리치는데 어제 괴롭히고 집간다던 초딩들이
낄낄 웃고있은거야
초딩이 "어이코 냄새독하다" "더러워 빨리 닦아"
하는데 애들이 내가 휴지가 없다는걸 눈치챘어 하..
애들이 휴지 준다고 문열라고 해서 문을 열었어
난 쪼그려 앉아있어서 매우 쪽팔렸어 빨리달라고 하니깐
순순히 주더라? 난 아 "다행이다 잘 말하면 되겠네"하고
볼일 보고 나감 그래서 "누나 간다"하니깐
그 무리중 2명이 날 잡고 남자화장실로 끌고 가더라
그 다음 날 단체로 때리고 내가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그때 당한게 진짜 죽을듯이 억울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애들이 날 강제로 옷을 벗게 만들더라 난 5명이나 있으니 어쩔수 없이 벗었어 그러더니 남자화장실 오줌누는데 알지 거기에 묶더라 엉덩이가 쭉 내밀어진 상태로
난 요즘 초딩이 그렇게 성욕이있는줄 몰랐어
무슨 생각이 중딩인줄 알았어
날 묶더니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면서
능욕했어 나를 막 항문도 억지로 벌리면서 손가락 넣더라
그다음은 뒤로 손 묶여져서 강제 능욕당했어 애들이 사진 찍으면서 사진 유포되는거 막으려면 순순히 당하래
난 온갖 능욕은 당했어 묶인상태로 애들한테 만지는거 당하기 개목줄 채우고 나 드러눕게 하기
신발끈으로 내 목조르기
화장실 변기물에 얼굴 처박으면서 내 소중이랑 엉덩이 만지기 가슴 만지면서 온간 수치스러운 말 듣기
하....결국 나 초딩들한테 오르가즘 느끼면서 울며 살려달라고했어 애들이 보내줬는데 다음에는 교복입고 오래
오늘처럼 안하지만 그냥 일상으로 날 만질거라며 초딩들이 만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어 그래서 1달정도 초딩들
노예였어... 이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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