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고딩한테 아다 뗀 썰
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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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1:18
고2 봄에 같은 학교 여자애랑 처음 사겼었음. 약간 살찐 희진삘 나는 애였음. 그러다 100일만에 키스도 하긴 했는데 당시 순수 아다남이었던 본인은 고딩이 섹스를 어떻게 해;;; 라고 생각해서 여친 상상하면서 딸은 존나 쳤지만 섹스각은 볼 줄도 볼 생각도 없었음
그러다 여름방학 보충수업 때 딴 학교는 어쩌는지 모르겠는데 울 학교는 오전엔 수업하고 오후에는 5시 까지 자율 학습을 했음. 방학시즌이라 점심에 급식 먹는 새끼들은 거의 없었고 나가서 사먹거나 집 가까운 애들은 집 가서 먹음
나는 집이 학교랑 좀 멀어서 원래 애들이랑 항상 나가서 뭐 사먹었는데 어느날 여친이 부모님이랑 동생이 휴가 갔다고 가까운 자기집에서 같이 점심 먹자는거. 지금 들으면 당연히 씨발 이거 섹스네 하겠지만 앞에서 말 했듯이 당시 본인은 순수아다남이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걍 여친집 처음 가보는거라 싱글벙글함
여친집 딱 갔는데 일단 처음 가는거라 여친방이 너무 궁금해서 여친방 부터 구경하자고 들어감. 근데 막상 방 들어가고 집에 우리 둘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개꼴리더라 ㅋㅋㅋㅋㅋ 방도 별로 안커서 대충 보다가 내가 침대 누워서 괜히 잘 때는 여기서 자는구나 같은 시덥잖은 소리함. 여친이 나와라 하길래 장난으로 여기 누워봐 하니까 ㄹㅇ 옆에 눕대??? 내가 그 상태에서 키스 박으니까 ㄹㅇ 꼬추 폭발할꺼 같았음 ㅋㅋㅋㅋㅋㅋ 키스 좀 하다가 여친 엉덩이 처음 만졌는데 만지자마자 여친도 바로 내 꼬추 움켜잡더라. 그리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교복 벗기고 ㄹㅇ 무아지경 허리케인 파워 섹스 조짐
결국엔 밥도 못 먹고 다시 학교 왔는데 씨발 자습시간 내내 섹스 생각만 나서 공부고 지랄이고 발기도 안가라 앉는거. 자습 끝나고 여친 집 데려다 주면서 저녁 너네 집에서 먹을까? 하고 다시 걔네 집 가서 들어가자 마자 바로 섹스 또 조짐. 그 날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오늘 친구네서 자고 간다고 구라치고 여친 집에서 잠. ㄹㅇ 그 날 하루만에 여친이랑 침대에서, 바닥에서, 샤워 하면서 섹스 존나게 함. 고3 때 헤어졌지만 아직도 그 날만 생각하면 풀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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