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 만나는 전여친 썰 1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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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8.08.17 13:43
첫섹스때 손으로 하다가 손에 걸리는게 있길래 이게 뭐냐고 하니까 루프라고 피임기구라고 함.
이걸 왜 했냐고 하니까 생리통이나 생리증후군에 괜찮고 어쩌구 하면서 얼버무림 ㅋㅋ
뭐 나랑 할 때 처녀도 아니었고 해서 전남친 썰을 품(술먹고 해서 그런지 지가 스스로 얘기하더라)
뭐 3,4개월 만났다던가 이지랄
건전 빠 다녔는데(미친년 지랄하네) 헤어졌고 뭐 어쩌구 하는데
씨발년이 기분 존나 더러워서 내색은 안하고 존나 하드하게 섹스했음.
당연히 노콘이었고 박다가 빼서 바로 입에 처넣고 존나 처박음
처음엔 입으로 바로 하려니까 씻고하자길래 인상 좀 쓰고 코 막으면서 입에 쑤셔넣으려니까 코는 잡지마 이러더라
(말 안해도 티 많이 나서 알어 썅년아)
암튼 빠 다니면서 얼마나 벌렸을지 좆같았는데 그래도 꽤 핑보였음 ㅇㅇ
담배피는 년이었는데(본인은 안핌) 잠깐 쉬면서 담배피길래
머리카락 잡고 뒤에서 두번째로 떡침
내가 두번째 남친이라고 했는데 지랄 ㅋㅋㅋㅋ
자연스럽게 하리 내려가고 엉덩이 쳐올리는게 첫남친한테 조교를 받았던가 빠 다니면서 존나 벌렸던가 했겠지 ㅋㅋㅋ
암튼 지 보지에 피임기구 처박고 노콘으로 섹스 존나 하려고 한년 니는 그냥 섹파에 장난감이라고 생각하기로 함
(오피나 안마가는거보다 섹파라고 생각하면 위험성이나 싸게먹혔으니까)
와꾸는 성괴년까진 아니어서 봐줄만 했고 일단 피부가 존나 하얫음. 보지나 유두도 핑크였고
암튼 모텔에서 떡 두번 치고 다음날 나가기 전에 한번 더 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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