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던 애 아줌마 ㄸ먹은 썰 1

사람이 살다 보면 말이야 남에게 자랑할만한 인생 ㅅㅅ썰 하나씩은 생기기 마련이잖아?
내 경우에는 초딩애 과외하다가 유부녀랑 신나게 ㄸ친게 인생 썰이다
이제 거의 10년도 다되어가는 이야기지 내가 군입대가 결정되고 휴학 때리고 집에서 개백수질하면서 운동만 할때 얘기다
보다못한 어머니가 동네 애들 과외나 하라고 해서 큰 글씨만 몇 자 쳐서 전단지 찍찍 붙이고 까맣게 잊고 있었지
하루는 피시방에서 친구놈들이랑 게임하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거야 받았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아들내미 과외 좀 해달라고 연락이 왔더라고 게임하느라 귀찮고 짜증나기도해서 주소만 문자로 받고 다음날 바로 찾아가기로 약속을 잡았다
다음날 그 집에 찾아갔는데 앞앞동에 살더라 걸어서 5분도 안걸려
벨 누르니까 잠시만요 하고 아주머니가 문을 열었는데 생각보다 젊어서 살짝 놀랐다 하지만 진짜로 내 아래를 빳빳하게 한건 아 선생님 들어오세요 하고 뒤돌아 섰을 때 츄리닝 바지 위로 탱글하게 움직이는 엉덩이였지 지금 생각해도 발딱 서는 광경이었다
눈호강 좀 하고 애랑 간단하게 한시간 수업하니까 바로 수업날짜 잡고 과외를 시작했지
솔직히 말해서 개대충 수업했다 애는 초등학교 저학년이고 가서 문제 몇개 풀어주다가 모르는거 나오면 답안지 옆에 펼쳐놓고 몰래 훔쳐보고 할거 없다 싶으면 애랑 수다떨면서 수업시간 채웠지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날로먹고 튀려는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할 얘기 있다고 붙잡는거야 속으로 아 이제 짤리는구나 싶었지
그런데 차 한잔 내오면서 하는 얘기는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자기 애아빠가 일찍 세상을 뜨고 혼자 키우면서 애가 어두웠는데 선생님을 만나고나서부터 많이 밝아져서 고맙다고 당황스럽게 눈물까지 짓는거야 난 일나가서 없는 줄 알았는데 편부모 가정이더라
내가 사람새끼라 양심에 찔려서 그때부터 수업준비 빡시게 하고 진짜 성심성의껏 애를 가르쳤다 두자리 수 곱하기도 못하던 애를 백점까지 끌어올리고 상 타오고 하니까 나도 기분이 좋더라 아주머니랑도 가까워져서 저녁 먹고 가는 일이 잦아졌다
근데 이 아주머니 낌새가 심상치가 않았다 원래는 츄리닝에 머리 뒤로 묶고 쌩얼로 다니던게 어느샌가 옷도 어디나갈 것처럼 잘 챙겨입고 보일듯말듯 화장도 하고 머리도 풀고 살갑게 대해주는게 딱 각이 섰었다
문제는 내가 애 과외를 하러 가는거라 단 둘이 있을만한 그런 상황이 안나왔다는거야 그 탱글한 엉덩이를 보면서 침만 삼키던 어느날 갑자기 기회는 찾아왔다
수업이 끝나고 다음 수업은 수학여행가느라 없다고 애가 알려줄때 갑자기 머릿속에 띵 하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지 그 다음 수업날 마침 비도 오길래 우산 안쓰고 그대로 다맞고 찾아갔다
아주머니가 문을 열어줬는데 처음 봤던 그 츄리닝 차림이더라 선생님 왜오셨어요 하길래 깜빡하고 왔다고 둘러대고 안으로 들어갔지
비에 젖은 옷을 벗고 욕실에서 씻는데 문이 조금 열리더니 아주머니가 수건을 건네주더라 내가 그때 빡시게 운동할때라 몸엔 좀 자신이 있었지 문 앞까지 가서 당당하게 받았다 내가 수건 받은 후에도 내 몸을 몇 번이고 쓱 흝어보더니 문을 닫았다
준비해준 옷은 누가봐도 애 껀 아니고 좀 헐렁한 게 아주머니 꺼 같았다 거실에 앉아있으니까 그새 옷 갈아입고 옅게 화장하고 나오더라
일단 상황은 됬으니 어떻게 이걸 본방까지 풀어나갈까 고민하다가 옷에서 아주머니 향이 나네요 ㅎ 하고 웃자고 개드립을 쳤다 작업멘트로는 재수강각이었는데 이걸 또 아주머니는 얼굴이 빨개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더라
이게 먹히네 하고 아주머니의 어깨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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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8
짬짬이 |
05.28
+244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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