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섹스한 썰

한 6년 전 가을이었던거 같음
당시에 사귀던 여자애가 만난지 1년도 안됐는데
선섹스 후연애였어서 그런지
서스럼 없이 데이트 초반에도 모텔도 자주가고
가끔 이벤트도 해주고 그랬음
카섹도 두 번 정도 했는데 애가 물이 좀 많기도 하고
얘도 키가 크고 나도 키가 크다보니 상당히 불편해서
사.까시 정도 창문 살짝 내리고 강변에서 빨리는 정도는 되게 자주 였음
아무튼 스킨쉽도 워낙 서로 좋아하기도 하고
속궁합도 꽤 잘맞아서 그런지 여름에 밖에서 노는거 보다
1데이트 4모텔 정도로 여름에 모텔에만 처박히다 싶히 섹스만 해댔는데
얘나 나나 취미가 운동하는게 취미여서 초반에 운동얘기 하면서 대화를 많이 했었던게 생각나서 등산을 가기로 했거든
그래서 자주 가던 산들 말고 찾다가 관악산을 가게 됨
입산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역에서 출발했는데
당시 기준으로나 현재기준으로나 주변에 아파트가 상당히 많았는데 평일이다보니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
그래서 등산 하면서 장난으로 여자애 엉덩이 살살 만지면서 올라가고 계단에선 허벅지 사이에 손을 꽂고 올라갈 정도로 사람이 없었음
중간에 스님 한 번 만났는데 앉아서 쉬다가 여자애가 내 꼬추 만지작 거리다가 부스럭 소리에 놀라서 봤더니 그게 스가놈이라서 좆나 빠갰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
암튼 정상에 가는데 그리 오래걸리진 않는데 여름 갓 끝난 초가을이라 그런지 땀도 좀 나기도 하고 목도 마르더라
정상 찍고서 내려오다가 약수터 이정표를 봤는데
그거 보고서 물 마시러 들어가기로 했음
좀 경사가 있는 큰 바위 걸쳐서 들어가는데 좀 깊더라고
그래서 거기 들어가서 물 좀 마시고 쉬려는데 보댕이가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여기서 해줄까? 이러더라
근데 사람도 없고 그냥 입으로 해준다니까 마다할리가 있나
바로 자지 꺼내서 물렸는데 ㄹㅇ다리가 펌핑되서 그런지 발기 좆나 잘되더라
그래서 좆나 꼴려서 주변 두리번 거리다가 어디 딱 막힌곳 없나 봤더니 한 20미터 정도 거리에 딱 박힌곳 있길래 저기로 가자고 하고 바지 올리고서 둘이서 흐히힉 거리면서 그 쪽으로 갔음
각도가 좀 틀어져서 약수터 방향은 딱 가려져서 안전해보여서 들어갔는데 잔돌들 때문에 좀 경사져 있었음
그래서 나 바지 내리고 키스 하면서 젖가슴 만지려고 여자애 스판티셔츠 안으로 손 넣는데 땀때문에 좆나 뽀독뽀독 거렸음
근데 뭔가 산에서 섹스한다고 생각하니까 더 야릇한 느낌이라
그런지 과감하게 하고싶어졌고
키스하다가 귀 빨았는데 귓구녕에 허 넣으니까 ㄹㅇ신음소리 허흐흐흠 하면서 내더라 ㄹㅇ꼭지 발딱 서서 손가락으로 잘만져지는데
좆나 빨고싶어서 스포츠 브라 그냥 한 팔만 뺀채로 젖꺼내고 좆나 빨다가 배때지 타고 내려가서 바지 팬티 한 번에 내리고 앞에 클리 보.지부터 좆나 빨다가 돌려서 살짝 벌리고 엉덩이에 얼굴 파묻고 혀 보.지에 살짝살짝 담구면서 좆나 빨아먹었음
보댕이가 앞에 바귀 양 손으로 기대면서 신음소리 좆나 내는데 산이라서 그런지 소리를 좀만 내도 뭔가 하나하나 예민하게 잘들리는거 같고 더 크게 들리는 느낌 들어서 좀 불안한 감정 있었는데
진짜 보.지맛 보니까 뭔 엔돌핀이 솟구치는거 처럼 그런거 좆까고 자지 좆나 박고싶어서 엄지손가락 넣고 살짝 벌린다음에
자지 빨아달라고 했는데 이넌이 ㄹㅇ자지 빠는데 박힐때 보다 더 느끼면서 빨아대서 진짜 좆나 꼴려서 머리채 잡고 세 번 정도 꾹 눌러서 빨게 했음
그리고서 뒤로 돌려서 자지 넣으려는데 진짜 좆이 좆나 발딱서서 보.지에 두 번 정도 튕기고 비빈다음에 넣었는데
경사진 곳이라 이년이 다리에 힘 좆나 빡 줘서 그런지 보.지 진짜 좆나 쪼이는거 같더라 ㄹㅇ자지 쑤시면서 씹물 좆나 나오는데 씹물흘러내린거 부랄로 착착 쳐주니까 차박차박 소리 좆나 나고 깊게 안박으면서 피스톤 하니까 쩌걱쩌걱 소리 좆나 잘들리는데 ㄹㅇ온몸이 예민해지는거 같더라
그 때 부터 그냥 고삐 풀려서 신음소리 서로 대놓고 내면서 섹스했는데 자세가 좀 지겨운데 바꾸기도 힘들거 같아서
그냥 양다리 들고 들박 하다가 넘어질거 같아서 벽에 여자애 등 기대놓고 한 다리만 내려놓고 서서 정상위 하면서 키스 좆나 하는데 ㄹㅇ땀 좆나게 나더라 등 바위에 할켜서 아프다길래 그만할까?
했더니 너 못쌌잖아 하길래 걍 모르겠다 하고 씨발련 뒤돌려놓고 보.지 한 번 더 빨고 뒤치기 좆나 하다가 싸버림
ㄹㅇ사정 하고서 자지 안빼고 그냥 넣어놨는데 이년 일어나면서 꼬추 빠지면서 이년 다리 사이에 팬티 걸쳐놓은거에 정액 다 떨어졌는데 신경 안쓰고 바로 자지 좆나 빨아주더라
자지 빨다가 얼굴에 꼬추 올려놓고 부랄 빨아주는데 걍 여태 섹스 조지면서 두번째로 좋았던거 같음 ㅇㅇ
이년 ㄹㅇ등도 조금 까지고 손으로 바위 받히는 상태로 뒤치기해서 손바닥도 까졌는데 까진거 모텔가서 알았음ㅋㅋㅋ
암튼 걍 내려오면서도 좆나 하고싶어하는거 티내길래 내려와서 걍 바로 모텔가서 떡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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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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