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부랑 해본 썰
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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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00:48
우리 고등학교는 일년에 한번씩 학생들을 모아놓고 밤늦게까지 축제를 했다.
끼릉내 나는 년들이 무대위가서 춤추고 그거 보면서 막 부스에서 먹을거 사먹고 반마다 가게하나 차리고 막 그러는 축제다. ㅇㅇ
암튼 고등학교 2학년 때 축제를 하는데 짝남은 축제 개씹노잼이라면서 담 넘고 피시방을 갔다.
나도 따라가서 게임 좀 하다가 다시 질려가지고 학교로 왔는데 아직도 축제 끝나기까지 2시간이나 남았다.
그래서 할 거 없어서 걔랑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야동 얘기가 나왔다.
나는 좀 살 하얗고 말랐는데 키작고 귀엽게 생긴편이고
짝남은 나보다 키 크고 몸도 좋고 중학교 2학년때부터 배구부여서 팔에 막 힘줄 보이고 암튼 개쌔끈하게 생겼다.
짝남이 나도 야동보냐길래 별로 안 본다 하고 너는 보냐고하고 슬쩍 떠봤더니 보긴보는데
딸치는 건 존나 질린다더라
그래서 조금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여친사귀라고 했는데 얘가 여자 소개해보라고 했다.
나도 여친없다고 하고 그냥 얘기를 끝냈다.
우리 둘이 마침 핸드폰을 둘 다 안 내서 카톡 게임좀 하고있었는데 짝남이 갑자기 존나 심심하다면서 딸치고 싶다고 얘기를 꺼냈다.
갑자기 왜 지랄이냐고 하면서 웃고 사실 속은 되게 조마조마했다.
근데 짝남이 진짜 안 한지 한 3주 됐다면서 존나 꼴렸다 카더라
그 말 듣고 바지 쪽 봤는데 살짝 튀어나와 있어서 계속 보다가 꼴릴 뻔했다.
나보고 핫스팟 좀 켜달라면서 화장실에서 야동 사이트 들어가더니 버퍼링 안 되게 핸드폰 두개끼리 가깝게 해놓으라고 그랬다.
그리고 나서 애가 바지를 벗고 거기를 좀 주물대는데
보니깐 ㅆㅂ 풀발기 될 것 같더라
애가 한참 딸 치다가 계속 안 싸길래
왜 안 싸냐고 물어봤더니 모르겠다고 그냥 기분 별로 안좋다고 그러더라
그 때 존나 기대하는 마음으로 대딸쳐줄까라고 약간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얘가 바로 고개 끄덕이면서 ㅈ을 내밀었다.
조금 머뭇거리는 척하다가 속으로 존나 환호성 지르고 ㅈ을 만지는데 막 ㅈ을 부르르 떨었다.
얘 ㅈ이 존나 컸는데 계속 대딸을 해줬다.
걔는 야동 보면서 고추 내밀고 서 있고 내가 무릎 꿇어서 딸 쳐주고 있었는데
얘 ㅈ에 막 끝 부분에 하얀? 투명한 뭐가 막 줄줄 새는데 정액은 아니었다.
그래서 얘보고 이상한거 샌 다고 했더니
씨발 존나 기분좋다고 하더라
그거 ㅈ대가리에 조금씩 묻히면서 문지르는데 얘가 갑자기 내 뒷머리잡고 자기 입에 갖다댔다.
나도 갑작스럽게 일어나서 깜짝놀란척하면서 빼려고 하는데 얘가 내 입에 ㅅㅅ하듯이 박았다.
존나 황홀했다.
끝부분에서 약간 짭짤한맛 느껴지고 그상태에서 빨아주는데 이 짝남새끼가 쌀 생각을 안 하더라
내가 이 때가 기회다 싶어서
왜 안 싸냐고 물었음 ㅈ 입에서 떼고
짝남이 하는 말이 자기가 기분만 존나 좋고 쌀 거 같은데 정액이 안 나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한테 넣을래? 라고 최대한 여자처럼 보이게 말했는데 얘가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응이라고 했다.
어제 아네로스로 전립선 마사지하느라 센조이까지 싹해놓은게 다행이었다.
여기서 내 아다를 뗀다고 생각하고 걔한테 엉덩이 들이밀었는데 짝남이 어 잠깐만 진짜? 라고 되게 걱정스럽게 얘기하더라
그래서 내가 니가 안 싸잖아 하니까
얘가 야 이거 좀... 그런데 라고 했다.
그러다가 지 ㅈ 조금 주물럭 거리다가 내 후장에 조금 문질르더라 구멍에 못 넣는거 같았음
근데 이게 아네로스를 박을 때와는 다르게
존나 따뜻하면서 막 부드러운 뭐가 후장에 비벼지니까 존나 기분좋더라
그담에 애가 안들어가지는지 지 손가락에 침 뱉더니 ㅈ대가리 끝부분에 바르고 넣는데
진심 존나 아프더라
나도 모르게 악! 소르내서 짝남이 괜찮냐고 하는데 내가 괜찮다고 했다.
화장실이 좁아서 뒷치기 자세로 하는데
얘가 슬슬 속도내면서 박더라
그러다가 이 새끼 ㅈ이 내 전립선을 건드렸는지
갑자기 ㅈ이 싸~하면서 막 오줌마려운거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게 계속되니까 신음이 나오는데 내가 그렇게 하이톤으로 소리가 나오는줄 처음 알았다.
짝남아 핸드폰 변기 뚜껑에 내려놓고 계속 박는데 좋아죽을거 같더라
그러다가 얘가 갑자기 아 쌀 거 같애… 하면서 지도 신음을 냈다.
그다음에 존나 세게 박으면서 부르르 떠는데 배안에 막 따뜻한데 줄줄새는느낌이 들더라
짝남이 자기도 상황파악 했는지 바로 ㅈ 빼고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나도 거의 탈진해서 괜찮다고 하고 좀 앉아 있었다.
그뒤에 걔가 하는 말이 자기가 사실은 게이고 그냥 귀여운 남자애 같은 애들 보면 꼴리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둘다 동성애자 인거 확인까지하고 뒷처리 다하고 나왔는데 학주한테 걸려서 저녁도 못먹고 8시까지 축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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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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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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