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개꼴렸던 썰

저녁때 헤어지기 아쉬워서 멀티방에서 플스하자고 꼬드김
물론 플스할 생각 없었지만
태어나서 플스 한번도 안해본 여친은 신나서 가자고함.
근데 나도 한번도 안해봤음.
그래서 버벅거리다가 플스 켜지도 못하고 그냥 티비보자고 함.
뒤에서 껴안고 티비보다가
만지다가 키스하다가 바지에 손넣기 시도.
여친 기겁해서 두 손으로 내 팔 꼭 잡으면서
안된다고 앙탈.
고민스러운건 목소리는 앙탈인데
팔은 너무 철저하게 방어해서
어떻게 하라는지 불분명했지만
자지가 시키는대로 계속 시도.
결국 방심하는 틈을 타서
바지에 손넣고 보지 위로 비비니까
바로 신음소리 터지면서 고개 넘어가고
확인해본 바 잔뜩 젖어있음. 바로 멘트침.
"넣을까?"
하니까 바로 고개 끄덕이더라.
그러면서 갑자기 치마를 벗더라고.
난 손가락 넣을까 물어본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멀티방에서
신음소리 한손으로 막으면서 박아대고
마침 휴지도 없고 무르익은 분위기
그냥 입에다 쌀게
통보후 바로 사정.
못삼키고 머금고있길래
카운터까지 가서 휴지 가져다주니까
그제서야 하얀 굴처럼 뱉어내더니
내 가슴 퍽 치면서 웃음
'너 이러려고 멀티방 가자고 한거지'
'응'
'사실 나도 알고있었어 ㅋㅋ'
그녀의 카톡 프로필을 본다.
나날이 예뻐진다.
또 따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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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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