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야기

전여친 이야기 10분만 적어봄
대학때 만난 첫사랑 얘기임.
기억에 남는 거 한 번 적어보자면
당시 여자친구가 168 정도에 몸무게는 지금 생각해보면 56- 60 사이인듯
지금 여친이 170에 50초반 되는데 비교하면 그정도 되는 듯
그 때 여친이 엄청 마르진 않았는데 허리가 얇아서 몸매 맵시가 좋았음.
하루는 데이트 하기로 하고 만났는데 테니스 스커트 입고왔음
보는 순간 헉했음 또 가슴으로 내 팔에 슬쩍 슬쩍 부볐음
당시 섹스를 3주 됐을 때 부터했는데 그때가 50일 전후 얐던 듯 막 불타오를 때라
보고 안고 뽀뽀하고 하고 싶다고 했음
그 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조금씩 걔한테 길들여진 듯 나는 처음이었고든 걔랑의 관계 스킨쉽 사랑이
어쨌든 그길로 대실 할 곻ㅅ을 찾아소 갔는데 운좋게 천정에 거울이 있은 방이었음
혁명이었다 진짜
들어가자마자 스커트 벗기면서 한번 했음
하고나서 욕조에 들어가소 티비 보면서 있는데 발로 꼬찌락 나를 자극 해서 한번더 함 하고ㅗ나서 물에서 하몀 안된다고 머라 하드랑
다시 침대가서 ㅟㅗ 있었는데 그냥 숙박으로 변경
치킨 먹ㄱ후ㅗ 잇는데 친구랑 전화 하길래 슬쩍 가슴 애무함 그리고 장난 친다고 밑에 만졌는데 젖어있음
자극 하니 숨 참으면서 넣어달라함 전화 계속 하면서 진짜 자극 쩔음 ..
그 친구 때문에 뒷날 헤어지게 되지만...
그 이후에는 힘들어서 그냥 가슴만 계속 빨고 있었음 가슴 빨다가 보면 자극 해서 어쩔쭐 몰라라면 내가 넣어쥴까 물어보고 응이라고 하면 빨아줘 라고 햇음
빨고나면 안넣어쥴겅데 하고 애태우고 그럼 걔가 나 눞혀ㅛㅓ 위에서 했음
그런식으로 새벽까지 하다가 정신없이 쓰러져 잤음
어제 여친이랑 자고 있었는데 꿈에서 걔가 나와서 처음으로 써본다.. 지금은 애옷 쇼핑몰 하는 거 같당데 똑똑한 애라서 잘할 긋
담에 강의실에서랑 걔 살던 고시촌 계단에서 했던 거
또 추억 도 한번 적어볼께 이거 느낌 신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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