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끝나고 ㄷㄸ받은 썰
동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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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8:54
동바리 끝나고 알고 지내던 형님에게 전화가 와서
업소에 신입여성 몇명 왔으니까
대딸이나 받으라고...
나는 흔쾌히 콜
그날당일 늦은밤 소주1병, 곱창을 먹고
청계시 외곽도로 산안신업 근처에
새벽3시 지정된 장소에서 보기로 하고 감
23살여자가 해준다고함
물어보니 대학생은 아니라고 하더라
가격은3만원
형님이 그냥 만원 달라더라
30분이고 방에서 담배피고 있으니
검은색 상하의 붙은 원피스 입은 여자가 들어오고
인사하고 물티슈로 닦고 러브젤 뿌려서 시작됨
진행방식은 바지 허리띠 다 풀어주고 의자에 앉혀주고
손으로 해줌 입으로 해주는건 없음 무조건 손으로만 해줌
팬티를 내린다 러브젤 발라주고 귀두를 미끈미끈하게 만들고 흔들기 시작한다 탁탁탁탁탁탁탁 하다보니
조금 혈기왕성에 기분도 좋아지기 시작하더라 조금 아파서 살살해달라고하니 조금 느리게 계속 흔둘더라
내가 오래는 못버팀 15분?받으니까 끝났음
받다보면 사정하니 쭈우욱쭉쭉 나옴
대딸해주는 여자 옷에 튀고 어깨에도 묻도 손에도 미끌미끌하게 묻어지고 꽤 많이 튀었음
1년반만에 싸는거라 양도 상당하더라
끝나고 물티슈로 닦고 정리하고 바지 입고 명함?받고
형님과 악수하고 얘기좀하다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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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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