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신점 보러가서 들은 썰

내가 룸메랑 지금 방 내놓고 이사가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젤 맘에 들었던 집 있거든
다른데 보고 정 맘에 드는데 없다 하면 갈려고 생각중이었음
집주인 아줌마도 착하고 새로 도배도 하고 계시더라고
암튼 신점 보러가서 이사할건데 어디쪽 괜찮을거 같냐
물어보는데 무당 언냐가 계속 눈 깜빡깜빡 하더니
“니네 마음에 들어 한 집 있어? 나 자꾸 뭐 이상한게 보인다...?
지대가 높아... 이층 인거 같은데.. 지대가 높네..? 공실.. 앞뒤로 창문이 틔여있는데..
뒤쪽은 시야가 답답한데 앞쪽으로.. 하늘 보이고 시야가 틔여있네.. 거기만 가지마 절대.. 절대 가지마 니네”
궁금해서 뭐가 보이냐고 ㅇㅅㅇ 알려달라 했는데
“니친구 겁 많아서 이런 얘기 해주면 쟤 가위 눌려 암튼 거기만 절대 가지마 니네 안돼”
거기서 존나 소름 돋아서 아 ㅅㅂ 안가야지 진짜 다른 동네로 알아봐야 겠다ㅠㅠ 했음
그러고 점 다 보고 나와서 언니랑 거실에서 커피 먹으면서 담소 나누는데 내가 궁금해서 한번 더 여쭤봤음
뭐가 보이는 거냐고 ㅇㅅㅇ
“그냥 지금 이렇게 웃고 떠들고 분위기 좋으니까 슬쩍 말해줄게 너무 심각하게 듣지 말고 ㅎㅎㅎ
다른 방들은 잘 모르겠는데 자꾸 어떤 방만 뭐가 눈에 보이는데, 그 시야 잘 틔여 있다는 창문 쪽에.. 이중창이긴 한데..
거기 여자 영가가 지대도 높은데 창문에 자꾸 서서 집 안에 들여다 보고 있는게 보이더라고
그래서 거기만 빼고 가라는거야 거긴 절대 가지마”
딱 이얘기 듣고 존나 소름 돋았음 ㅅㅂ
아 그리고 그날 방 6개 봣는데 2층은 저집 딱 하나였음 ㅋㅋㅋ
언니가 다른 방 보고 맘에 드는거 있으면 영상이나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주소 보내 달라구 터 봐준다고 해씀 ㅋㅅㅋ
아 암튼 ㅅㅂ 집 더봐야 되서 개빡치네
[출처] 며칠전에 신점 보러가서 들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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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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