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 썰1

1번에 관해서 썰을 풀어본다
지역과 위치 안 밝힌다
어렸을때 부모님 이혼 과정에서 고아원으로 가게 됨
어렸을때부터 ㅈㄴ 맞으면서 무럭무럭 자라남
거기서 기억이라고는
365일 콩나물국 이라는 기억뿐이 생각 안남
후원들은 잘 들어오는 편이었다
분명히 후원상자 들고 와서 먹을거나 옷이나 바리바리 들고 와서
후원 코스프레하면서 사진 찍어가는 ㅂ ㅅ들이 많았다
근데 이걸 애들한테 줘야하는걸 창고에 박아두더라
그땐 몰랐지 그걸 언젠간 주겟지 하고 생각하면서
쭉 지냈지 근데 그때 옷들 절대로 안 주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원장 집이 점점 좋아지더라? 2층 전원주택에 잔디밭에 연못까지 딸림
우리한테 주는거라곤 유통기간 지난 음료수들
뭐 덕분에 면역력 겁나 키워졌다
원장 차도 3대로 늘어남
더 골 때린건 강제노동시킴
뒤뜰에 밭이 좀 큰게 거기서 작물을 많이 심음
나무도 많이 심음 근데 거기에 우리들 투입시켜서 잡초제거부터 잡일 시킴
한달 용돈 3천원급 주더라?
일은 약 3시간씩 주5일하는데 ㅋㅋㅋㅋ
작물들? 아주 쬐금만 주방에 넘겨서 우리 먹음
나무? 먹지도 못한다 관상용이다
결론
후원물품 안 주고 지들 팔아쳐먹고 유통기한 지난거나 ㅈㄴ 오래된거줌
강제노동 ㅈㄴ 시킴 일 안하면 선생들이나 와서 개쌍욕과 몽둥이들고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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