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이프와 친구와 나

38살 배안아온 아재임
배가 안나왔으니 편하게 음슴체로 씀.
오래살지는 않았지만 내 인생역시
평범하지 않기에 그중 몇가지 실화를 써보려함.
처음 글써보는데 100프로 실화임.
욕은 안해줬음 좋겠음.
나에게는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가 있음.
대학입학하고도 자주 만나고 연락자주하며
지내다 군대입대후 연락이 끊김 ㅠㅠ
제대후 돈이나벌자는 생각으로 중소기업에
취직함..면접보고 다음날 출근하니
친구가 그회사에 있는거 아니겠음?ㅋㅋ
여기서 회사 소개잠시 하자면
작은 전자회사임.
주.야 2교대하는데 주간조는 15명정도
남자4명에 30대40대아줌마들 8~9명
20대 2~3명정도임
너무반갑기도하고 첫출근해서 아는사람도
없는데 그친구가 있다는것으로 많은 힘이됐음
그날 퇴근하고 한잔하러 가자고해서
먼저도착해서 기다리니 같은조에 있는
20대중 한명이랑 같이옴.
물어보니 여자친구고 둘이 동거한다고함ㅡㅡ
그렇게 간만에 만나 술을 진탕먹고는
친구집에가서 한잔 더하자고해서
친구집으로 소주랑 안주거리 사서
친구집으로 갔음.
이제 여기서부터 일이 생기기 시작을 하는데..
폰으로 글쓰시는분들 손아파서 못 쓰는 이유를
알겠음..잠시 쉬었다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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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아주 좋으네요 다음편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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