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신했다는 글 보고 드는 궁금증
ㅇㅇ
7
9703
14
2018.09.24 01:52
나이 40넘어서 임신하는 경우는 대체 어떤거냐 특히 터울 엄청 나는거
엄마쪽이 ㅈㄴ 몸매 좋거나 예쁨? 콘돔 생략하고 박을정도로?명기인가 그렇게 좋으면 ㅋㅋㅋ
아니면 술마시고 정신없이 떡치다가 실수로 질싸하는거냐
솔직히 외도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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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Comments
시드머니
나의찬
나만악에서구하소서
마마키드
외모보다도 뭔가 생각의 전환인듯..
엄마를 교미하고 섹스하는 상대가 아니라고 자꾸 외면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엄마가 내 아이를 임신하고 근친교미 할 수 있다고 마음이 바뀌는 순간, 엄마만한 암컷이 없음.
나를 챙겨주고, 서로 잘 알고, 그러면서 편하고, 내가 마음것 겁탈해도 결국 나에게 돌아와서 내 엄마일수 밖에 없고.
오히려 엄마 자궁에 정액넣으면서, 서로 다 친밀해지고 엄마도 예뻐지고 그러는것 같음. 아들이 더 챙기면 엄마도 더 예뻐짐.
운동도 하고 그러면 평생 엄마를 아들의 암컷으로 데리고 살면서 매일같이 섹스라는 것은 그렇게 이상하지 않음. 실제로도 꽤 많음. 엄마도 내 암컷이다라는 생각의 전환이 제일 중요.
엄마를 교미하고 섹스하는 상대가 아니라고 자꾸 외면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엄마가 내 아이를 임신하고 근친교미 할 수 있다고 마음이 바뀌는 순간, 엄마만한 암컷이 없음.
나를 챙겨주고, 서로 잘 알고, 그러면서 편하고, 내가 마음것 겁탈해도 결국 나에게 돌아와서 내 엄마일수 밖에 없고.
오히려 엄마 자궁에 정액넣으면서, 서로 다 친밀해지고 엄마도 예뻐지고 그러는것 같음. 아들이 더 챙기면 엄마도 더 예뻐짐.
운동도 하고 그러면 평생 엄마를 아들의 암컷으로 데리고 살면서 매일같이 섹스라는 것은 그렇게 이상하지 않음. 실제로도 꽤 많음. 엄마도 내 암컷이다라는 생각의 전환이 제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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