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 가서 충격 먹었던 썰

본인 중학교때 방황좀 하다가 자퇴하고 놀던사람이었음
난 일진아니고 친구때리거나 갈취한적도 없음 술은 마셨는데 담배는 안폈음
그냥 노는거 좋아하는 친구임
학원은 꾸준히 다녀서 어느정도 공부는했는데
걍 대학가고싶지 않았음
부모님이 기술이라도 배워서 졸업하고 어디 취직이라도 해라 했음
그래서 실업계 갔는데
와 ㅅㅂ 애새키들 수준이 말이아님
영어 읽을줄도 모르는새키들이 태반이고
초등학교 인수분해도 할줄모름
30퍼센트 이상은 담배피는애들임
쉬는시간에 담배피고 오고 그러더라
충격인건 시험기간때 쌤이 거의 답을 알려줌
부모님 학력이나 직업도 개차반이고 집도 역시 가난하고 그럼
인성도 빻은새키들 많은데 착한애들도 존나 많음
뭔가 마음이 짠하더라
그렇게 느끼니까
갑자기 드는생각이 실업계가 이정도로 개차반인데
특목고 다니는애들은 얼마나 금수저에 인성좋고 지적수준은 어느정도일까
가늠이 안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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