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읽다가 옛날 기억한번 끄적여봄 ( 어플 )

본인은 걍 181 운동(선수) 하던 개평범남임
옛날에 첫직장때니까 6년전쯤인거같음
그때 한창 발정낫을때여서
어플이고 헌팅이고 하면서 욕정을 채울 때였음
( 당연히 성공률 극악 어플은 1개월에 3~4명 만나서
3개월에 한번 괜찮은애 볼정도 였지 )
근대 아침 8시에 먼저 대화가 걸려왓음
근대 내가 미남도 아니고 먼저 걸려오는건 99% 조건만남
이란걸알아서 걍 대강대강 대답하는대 번호를 알려주고
전화하니까 레알 일반인여자인거임
( 추후에 얘 이상형이 나같이 생긴남자란 사실에 또라인줄알았음 )
근대 예뻐... 그래서 한 1주일 정도 맨날 전화하고
섹드립정도 날리는 친분정도가 돼고서 주말에 약속 잡고
만나러갔음. 뭐 첫만남 이니까 그냥 저냥 데이트를함
그리고 내차로 집을 대려다 주는대 애가 자꾸 섹드립을 날림. ( 코큰게 거기가 크다더라. 운동해서 몸이 탄탄해보인다며 만지고 뭐 그런 ?)
그래서 자연스럽게 터치를 햇는대 전혀 거부를 안하기에
키스시도 후 손을 아래쪽에 향해 봣는대 흥건한 우물이 있었음 그때 아 시발 내게 이런 신의 기회가 라는생각에
지하주차장에서 물고 빨다 ㅁㅌ을 갔음
이게 쓰다 기억새록새록 나는걸 넣으니까 앞뒤가 병신같내. 가는도중 드립 -> 지하주차장에서 터치임
그리고 모텔가서 뭐 걍 평범한 ㅅㅅ를 햇음
난 평범남이라 뭐 ㅈ대물도아니고 걍 딱 평균임
16에 자기 손가락 원형둘레 정도 극평범임
근대 뭐가 그리만족스러우셧는지 사귀기로 하고
보통처럼 2달정도 만낫는대
얘가 같이 야동 보는대 초대남을 해보고 싶다는거임
( 아 시발 왜 그때는 얘가 이짓이 처음이라는 생각을 햇는지 ㅈㄴ 순수햇내 )
그래서 뭐 초대남 이리저리 불러서 한 1년만나다
서로 소원해져서. 차였음 ㅠㅠㅋ
그후로 어플돌려서 몇번 만나봣는대 그닥 이엇음
지지부진한마무으리
아 쓰고나니깐 중간 사귈때 얘기 아예 안썻내 나중에
써봄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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