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소화전에 담배감춘거 누가 훔쳐간 썰

집에서 나 담배피는거 아직몰라서
소화전에다가 감추는데
어떤새끼가 훔쳐감
거기다가 놨는데 누가 또훔쳐가고
담배놓는자리에 꽁초랑 침뱉어놓음 ㅡㅡ
그래서 담배 한번 더 갖다놓고 훔쳐가길 기다림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또훔쳐감 ㅋㅋㅋ
피시방갔다 오는길에 문방구들려서
도루코 면도칼 네다섯개 사옴 ㅋㅋㅋ
담배곽에다가 면도날 박아놓고
공장에서 가져온 본드로 담배곽 고정시킴 ㅋㅋ
이새끼가 담배 꺼네면서 힘주면서 깊숙히 상처나게 ㅋㅋㅋ
어느날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소리 꽥지르길래
엄마가 가보니깐 소화전 피범벅되어있다고 이야기들음 ㅋㅋ
씹통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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