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마사지에 대한 착각들 좀 깨자
초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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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3:49
마사지가 가서 뭐 자기가 잘 나서 입을 잘 털어서..
개뿔.. 요즘 4-5만원이면 기본 1시간 안마에서
올탈의 입싸까지 다 받아 2-3만원 더 내면 섹스까지하고
아무리 건전이여도 스페셜 마사지 라고 1-2만원에
대딸은 기본적으로 받을수 있는거고
업소마다 다 다르겠지만 안마 대충 하는곳은
1번 케이스이고
안마 좀 빡시게 하는곳은 2번 케이스야
태국 여자들 돈 벌려고 왔어
너희들이 졸라 꼬셔서 하는거 같지만
다 돈때문에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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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Comments
윤지
마사지 전문가가 댓글 달아준다. 지방 가격 모르겠지만, 서울 같은 경우 1시간에 4~5만원 하는 곳들은 모두 건전이라고 보면 된다. 거기는 퇴폐 거절 업소들이고, 주인이 단속 맞아서 영업정지 당할까봐 마사지사들이 그런거 못하게 단속 심하게 한다. 물론 케바케로 그런 곳에서도 대딸 가능하다. 단, 야부리 잘 떨어서가 아니라 2~3만원 추가 주는 돈에 마사지사들이 눈이 멀어서 하는거다. 그리고 마사지 하는 곳에서 섹스까지 하는건... 거의 없다. 쭈걱이라고 가짜 보지써서 너네들 속이고 섹스하는 것 처럼 해주는 서비스는 한 4~5년전에 유행했지만 지금은 안하는거 같고, 일단 섹스하면 여자들 뒷처리가 남자들보다 더 번거로워서 거의 안해준다. 꼭 섹스까지 가고싶으면 일단 단골 되고(특정 마사지사한테 단골) 단가를 첨에 높여서 유혹해라. 가령 마사지비용 외 6만원 추가로 몰래 주겠다고 해라. 첫 섹스 후에는 당연히 6만원 주고, 그 다음부터는 조금씩 깎아라.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고나면 그리고 점점 깍다보면 나중엔 그냥 섹파된다. 다른 방법으론... 니들이 첫 여친하고 섹스했을때 방법쓰면 아주 낮은 성공률로 섹스까지 할 수 있기도 하다. 그 방법은 막 부탁하면서 진짜 안넣겠다고, 조금만 비벼보기만 하겠다고 하고 그 상태로 이끌어지기만 하면, 어차피 비비면서 마사지사도 흥분하니깐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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