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 앞 슈퍼마트에서 여자 팬티본 썰

아파트 안에 있는 슈퍼마트에 잠깐 필요한게 있어서 갔다 (사실 과자 쳐먹고 싶어서 감) 근데 슈퍼에 같은 동사는 아줌마가 들어옴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몇 번 마주침. 근데 이분이 집 앞이라 그런지 정말 편하게 입고옴 그냥 무릎보다 더 위에오는 편한 소재의 원피스 치마에 패딩만 걸치고옴. 과자 진열대고 갔는데 내가 먹고픈게 있어서 잠깐 쪼그려 앉아서 고르고 있었는데 그 반대편에서도 그 아줌마가 뭐 고르고 있었음. 근데 순간 아줌마의 팬티가 보였음. 알잖아 여자들 치마입고 쪼그려 앉으면 팬티보이는거
와.. 그상태에서 계속 봤다.. 가게 진열대가 바닥에 딱 붙어잇지 않고 좀 위로 떨어져잇거든.. 보라색 팬티에 동그라미 땡떙이가 보였는데 ㄹㅇ 적나라하게 다 봤음 ㄹㅇ 개꼴리더라..
아줌마가 몸매도 좋고 하체도 튼실한게 ㄹㅇ진짜.. 아우 오늘 진짜 운좋앗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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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나도 예전에 취준생일때..
친구랑 빌라 3층에 잠시 살았는디
옆집아줌씨가.. 항상 오전에 나가셨다 3~4시간 후에
집으로 귀가하는 패턴을 알았지~
그 옆집 아줌마가 외출시 매번 미니스커트? 같은 치마를 입으셨고 구두를 신고 다녀서
방 창문을 열어 놓고 있으면
빌라 입구부터 아줌마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림
그럼 잽싸게 슈퍼가는쳐 나와서
천천히 3층부터 계단을 내려가다가
2층이나 1층 중간쯤 아줌마랑 마주치면서 인사를하고
난 계단 내려가고 아줌마는 계단 올라가는 곂쳐지는
타이밍에 밑에서 고개 쳐들고 보면
아줌마 치마속이 보일랑 말랑.. 팬티가 보일랑 말랑..
그거 아줌마 치마속 한번 보겠다고
취업 못하고 대기 타던 3~4개월을 그렇게 보냈네
그 외에도.. 여름에
그 아줌마가 빨래를 빌라 옥상에 건조대 넣고
거기다 널고해서
가끔 아줌마 팬티 가지고 와서 딸잡고
다시 옥상 건조대에 던져 놓고 하기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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