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탕 썰 풀어봄
ㅎㅌ
1
13469
1
2019.04.15 11:14
동양인은 우리일행뿐
다들 아래 털을 밀고잇음
우리만 수북
독일 커플들이 많이옴
가이드분 말로는
오래전부터 있었던 문화가아니라
육십년대 히피문화가 세계를 강타할때
생긴것이라함
그래서 독일사람들도 호불호가 갈린다고 함
처음 들어가자마자 혈기왕성한 나머지
세워총할까봐 많이 불안했었는데
의외로 평온했음
독일 처자들 등빨이 좋아서인지
딱히 내 타입이 아니어서인지
본능을 자극하진 않더라
그리고 인상적이었던건
샤워를 하는데
한쪽가슴을 반대편 손으로 들고
가슴밑을 벅벅 씻던 여자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장면임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캬라멜바닐라 |
12.10
+145
♥아링이♥ |
12.10
+30
나링 |
12.09
+60
나링 |
12.08
+88
고구마우유 |
12.07
+25
갸힝❤️ |
12.07
+37
당근무당벌레 |
12.04
+35
Eunsy02 |
12.01
+47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