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전에 내려가서 유부녀...

꽤 길게 만난 유부 애인,,,30후 애둘
외모로치면 키는 적당하지만 와꾸는 ㅅㅌㅊ
섹기는 ㅆㅅㅌㅊ 여름엔 항상 미니스컷
나 만날땐 노팬도 가끔
본인의 취업으로 인해 거리가 멀어지며 자연스레 헤어지게 되었는데
얼마전에 내려가서 우연찮게 연락이 닿아서
낮에 차에서 근처 커피숍에서 만나 이야기하다가
집에 간다고 차에 탔는데 갑자기 하고 싶댄다,,,,,,,,,,,,
그래서 오늘 할수 있겟냐니까 저녁에 가능하겠단다
집에서 좀 쉬고 있다가 술집에 가서 술을 두병을 급히 먹고 나니
둘다 슬슬 술도 취하고 있는데
뒤에 아저씨 두명이 앉아서 유부를 힐끗힐끗 보더라구 (외모 ㅅㅌㅊ)
그 모습에 난 급 꼴리더라 그래서 술 취한 유부한테 저 사람들 초대 하까 ? 장난스레 하니까
뭐 맘대루 ㅋㅋㅋㅋㅋㅋ 이러더라 그동안 많이 외로웠는듯,,(참고로 남편이랑 안한지 오래 됨-못하게함)
그렇게 한참 이야기 나누다 근처 모텔로 바로 입성하고
옷 벗고 있는데 무릎 꿇고 내껄 입에 물더라 ,, 하
그렇게 나 탈의 하고 유부 옷 벗기니까
속옷 ,,,,, 예전에 나를 위해 샀던 속옷 야시시한걸 입구 왔더라구
한참을 물렸다가 들고 침대에 눕혀서 애무 해주니까 완전 소리지르고 죽더라 ㅣㅣ
그러면서 그동안 안했냐니까 진짜 안했다고
근데 딱 마침 아는 오빠랑 아는 남자 연락 왔다더라 그래서 만날까 말까 했는데 안만나고 그냥 있었데
조만간 만날듯한??
그거 듣고 또 꼴려서 ㅈㄹ 박아댐 술도 먹었겟다 물이 많이 나와서 긍가
예전같은 쪼임은 적어서 지속력을 꽤 가지고 하고 있는데
전화옴 ㄷㄷ 아들내미 ... 언제 오냐고 빨리 오냐고
엎드려서 받길래 뒤로 꼽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급 종료하고
다시 정자세로 하면서 내가 유부 싸대기 떄림(장난스레)
누가 집중하는데 전화받냐고 ㅋㅋㅋ
그러니까 죄송합니다 주인님 다신 않그러겠습니다 하면서
엉엉 울고 신음 내고 난리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시원하게 얼굴에 싸버리고 현타와서 누워있는데
또 전화 ㄷㄷ 아들내미 빨리 오라고 -응 엄마 금방갈꺼야 이거 마져 먹고 (하면서 내꺼 잡고 물고 전화받음 ㅋㅋ)
좀 쉬다가 서로 씻고 유부 집에 델다주고 빠이
다시 고향가면 연락해봐야겠다
두서 없는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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