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고딩졸업 후 엄마랑] 중 술취한 아줌마들의 상상이상의 야설은 다음에 기회되면 올릴께요^^

그리하여 엄마하고 꾱냥꽁냥 하는 좋은시절을 보내다 보니 어느날 군대영장 신체검사 통지서가 날아왔다.

신체검사 1종 현역판정 받고, 친구2명하고 입대날짜 잡혀 서로들 술한잔 하면서 시시덕 거리다가 누가 면저 야 우리들중에 총각딱지 뗀놈있냐, 빠구리 해본놈 있냐 하면서 여자 이야기로 화제가 돌았다.

나는 뜨끔하면서 아니 나도 안해봤는데(엄마하고 해봤다고 할수도 없고)

그러더니 야 우리 한번 하러갈까....

결국 우리는 똥치집으로 가게 되었다.각자 누나들 한테 끌려서 좁은방으로 끌려 들어갔다.

나는 엄마하고 경험이 있어서 누나위에 올라가서 누나보지에 바로 삽입을 할수 있었다.

엄마 보지 생각하고 섹스를 했는데 누나는 그냥 건성으로 신음소리 내면서 빨리 싸고 내려 오라고 했다.

하 졸라 재미없네 왜 엄마랑 할떄의 그 맛이 안날까?

나는 그냥 누나 보지에 좃질 몇번 하다가 싸고 내려왔다. 그냥 뭔가 허전하고 돈이 아까왔다.

그후 입대전날까지 확실하게 못 풀어서 약간의 스트레스가 쌓여서 기운이 없이 지냈다.

드디어 시간의 지나고 입영전날이 다가왔다.

동네 친척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저녁은 부모님과 집에서 식사를 했다. 이때 아버지가 아들하고 이별주 하자고 해서 저녁겸 반주로 술을 마셨다. 물론 아버지만 취할정도로 마시게 되었다.

여튼 한방에서 3명이 같이 자게 되었는데(내방은 창고처럼 써서 잘수가 없었다) 새벽3시 좀 넘어서 싱숭생숭하고 오줌도 마려워서 깻다. 화장실 다녀오니 엄마가 이불을 걷어차고 허벅지하고 엉덩이가 보이게 모루 누워 잠든모습이 창문 달빛에 뽀얗게 보였다.

하 여전히 이쁘네 울 엄마 내 좃은 자동으로 발기 되었다

팬티바람으로 엄마옆에 누워 엄마 엉골에 자지를 부비부비 해댔다. 엄마는 깜짝놀라 뭐 할라고 이러면서 나를 흘겨 보셧다. 아들 오늘밤 새면 떠나는데 한번한 하고 갈께 엄마 부탁해 했으나,

엄마는 아버지 깨시면 어쩔라구 얘가 왜이래 하시면서 내 자지만 만져 주셨다.

엄마가 내자지를 만져주니까 따뜻하고 야들한 여자 아니 엄마손의 느낌이 오니까 또 자지에 피가 몰려 아파왔다.

이 아픔을 없애는것은 엄마보지에 넣는것 밖에 없다는것을 내몸은 엄마와의 섹스 경험상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나 보다.

나는 엄마뒤에서 유방하고 엄마보지털 하고 엄마 보지둔덕을 쓰담쓰담 하면서 보지를 손으로 공략해댔다.

엄마도 가만히 만지는기만 해라 하시면서 섹스까지는 생각이 없었던거 같았다. 그러나 잠시의 시간이 지나자 엄마의 숨소리가 가빠지면서 흡하면서 하아~ 하는 야튼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면서, 보지물도 나오고 미끈미끈해지기 시작했다. 엄마도 여자인지라 남자의 손길에 본능적으로 애액이 나오거는 어쩔수 없었나 보다 엄마보지가 미끈미끈해지고 내 손가락은 엄마의 보지속으로 쏘옥하고 빨려 들어갔다. 엄마는 손으로 내자지를 힘주어 흔들어 주셨다,

한손으로는 엄마보지 만지면서 한손으로는 내팬티를 벗어내고 나서 엄마팬티도 벗겨내려고 시도하니까 엄마도 엉덩이를 살작 들어 팬티 벗겨내는것에 호응 해 주셨다.

이때의 방안의 분위기는 아버지는 술에 취해 약간의 코고는 소리 쿨 음냐, 엄마보지에 손가락을 찌를때 마다 찌걱찌걱 소리, 엄마의 약한 신음소리 흐음흐흡 소리 엄마 귓볼하고 목덜미 빠는 할작할작 소리 참 묘한 분위기 였다.

그러다 내가 엄마를 바로 눕히고 올라 타려고 하니까 엄마는 나를 밀치면서 아빠를 옆으로 보면서 엉덩이를 뒤로 대 주시면서 아버지가 깨시더라도 대처할수 자세로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대주셨다.

(윗도리는 입고 아래만 벗은상태에서 이불도 아래만 덮고 뒤치기 자세였다)

이때는 이미 엄마의 보지애액은 넘쳐났고 내 자지도 풀발기 상태였는데 엄마가 가랑이를 조금 벌려주셔서 바로 삽입이 되었다.

또다시 엄마는 허걱하는 신음소리와 나의 흐억하는 신음소리가 동시에 났다.

찌걱찌걱, 철퍽철퍽, 착착착 하는 엄마 엉덩이와 내 골반이 부딛치는 소리가 방안을 울리면서, 아빠의 코고는 소리, 엄마의 참는듯한 얕은 신음소리와 어울려서 나의 입영전야의 새벽은 밝아왔다 ....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