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 번외편2

서비스가 너무 좋았던 그녀와 몇번 톡을 주고 받다가 내일 마감조라 새벽에 시간 된다고 해서 약속을 잡았음
밤에 톡이 왔음
" 오빠 지금 와도 되겠다. 손님도 없고 다 퇴근해서 나만 있어. 문 잠가놨으니까 앞에서 톡해줘"
" ㅇㅋ 15분후 도착. 근데 문앞에서 빨아줄수 있나? 내 판타지임"
" 당근이지. 어서와"
"ㅇㅋ"
15분 거리를 5분만에 주파하고 문앞에서 톡 했음
딸깍 하고 문이 열리는데 허미... 전라로 있는 거임
" 야 무섭다 무서워 근데 좋다 좋아..흐흐흐"
들어서자 마자 그녀는 무릎을 꿇고 오랄을 시작했음
" 보통 카운터 앞에 CCTV 있지 않나? 나 초상권 있는데..."
" 껐어.. 읍 읍"
그렇게 그녀는 계속 빠는 어정쩡한 자세로 베드로 이동 했음
" 나 샤워하고 왔으니까 바로 시작해도 됩니다요"
" ㅇㅋ"
그녀를 뉘이고 ㅂㅃ을 시작했음
역시 대홍수가 시작됨
" 너 탈수 오겠다"
" 괜찮아 닥치고 더 빨아줘"
"네"
한 10여분을 죽일 심산으로 열심하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클리를 빨아댐
그녀는 역시 지난번처럼 건물이 떠나가라 괴성을 질러대었고 기습적으로 쑤셔 박았음
" 악 시발놈 역시 시발놈 시발놈..."
말도 제대로 못하고 연신 욕만 해댐
그렇게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등 온갖 체위로 30여분간 박아대었고 사정감이 왔음
" 아 쌀거같애. 어디다 싸줄까 썅년아..."
" 오늘은 보지에다 싸줘. 자기 좆물 느끼고 싶어"
" 그럼 보지에다 싸는중에 뺄거니까 빨아"
"알았어..."
강강강으로 박다가 보지 깊숙히 넣고 사정을 시작했고 아직 나오는 중에 그녀의 입에 자지를 쑤셔박았음
줄줄 흐르는 좆물을 미친듯이 빨고 있는 그녀를 보니 사정후 지만 흥분도가 상한가를 침...
그렇게 청소 오랄을 마치고 그녀와 나는 샤워를 했음
같이 잠깐 눕고 싶은데 베드가 작아서 불가능...
" 같이 눕고 싶은데...."
" 그럼 내가 쉬는방으로 가자..."
방으로 가니 지저분...흐...
" 그냥 갈게. 너무 더럽다..."
" 안돼 못가!!!"
돌아서려고 하니 그녀가 다시 내 자지를 물고 안놓는거임
그렇게 한참을 오랄을 받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리는 거임
"잉 뭐야 끝난거 아니야?
그녀도 당황해서 출입구 쪽 CCTV를 보니 술취한 취객 둘이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음
" 오빠 신경쓰지마. 안나가면 끝난줄 알고 가겠지"
그러면서 계속 오랄 집중
잠시후 현관을 잡고 흔드는 소리가 들림
" 시발놈들 끝났으면 가야지. 잠깐 기다려"
그녀가 옷을 챙겨있고 나가서 영업 끝났다고 대응 했으나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옴
내가 옷입고 나갔음
다행히 내가 덩치가 좀 있어서 이런건 잘 처리함. 키 184 몸무게 88
운동을 좋아해서 살짝 근육도 조금 있음
" 어르신들 영업 끝났습니다. 내일 오세요. 잘해 드릴게요~~~"
좋게 얘기 했다고 그냥 갔음
" 오빠 멋있다. 우리 가게 에서 일해라"
그녀가 옷을 벗으면서 다시 자지를 입에 물었음
" 나 인건비 비싼데..ㅎㅎ"
" 그럼 안되겠네..그럼 다시 박아줘"
그녀가 엎드려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벌리면서 유혹적으로 쳐다 보았음
띵~~~~
다시 강한 뒤치기 시작
" 머리 끄댕이 잡아도 되나?"
" 응 뽑아도 돼"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카락을 한손으로 말아쥐고 다른 손 손가락을 그녀의 입에 넣으니 미친듯이 빨기 시작함
그렇게 뒤치기로만 한참 박다가 사정감이 와서 머리채 잡은 손을 그대로 당겨서 입에다 자지를 쑤셔박자 그녀가 다시 열심히 빨기 시작했고 잠시후 시원하게 2차 사정을 완료 하였음
용돈 두둑히 챙겨주고 집에 와서 기분좋게 잠을 청했음
다음 이야기는 그녀와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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