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중 초대남에게 온 메세지3
주인은 와이프의 입에 재갈을 채우자 마자, 기다리지 않고 다시 와이프의 몸에 채찍질을 했다.
‘착! 착! 착!’
채찍이 몸에 닿을 때 마다 와이프는 고통에 몸부림을 쳤는데, 특히 피부가 연약한 보지쪽에 채찍이 닿을 때 많이 괴로워했다.
“끄으으읍!!!!! 으으으으으으으읍!!!!! 끄으으으으으읍!!!!!!!”
입에 재갈을 물려놨지만, 고통이 큰지 와이프의 신음은 거의 절규에 가깝게 변하고 있었다.
하지만 초대남은 아랑곳 하지 않고 말 없이 30초동안 쉬지 않고 와이프에게 채찍질을 해댔다.
‘착! 착! 착! 착! 착!....’
몇대인지 세지도 못할만큼 많은 채찍질이 이어졌고, 와이프의 하얀 피부는 채찍질로 인해 곳곳이 빨갛게 물들 고 있었다.
하지만 사지가 묶여 있는 와이프는 피하지도 못하고 주인이 주는 벌을 그대로 받고 있었다.
30초를 쉬지 않고 채찍질을 한 주인도 이제 어느 정도 적당히 벌을 줬다 생각했는지 매질을 멈추고, 와이프 입에 물린 재갈을 풀고 안대도 위로 올려 앞을 볼 수 있게 해줬다.
안대가 풀린 와이프의 눈에는 눈물이 나오고 있었는데 채찍질이 많이 아팠던 모양이었다.
초대남은 그런 와이프를 지긋이 바라보며 말했다.
“그러게 말을 잘들어야지…노예년이 자꾸 주인말을 안들으니까 계속 맞게 되잖아~”
초대남의 말에 와이프가 울음섞인 목소리로 대답했다.
“죄송해요 주인님, 앞으로는 말 잘들을께요”
“말 잘들을 수 있어?”
“네, 주인님! 말 잘들을께요!”
주인은 와이프의 말이 기특한지 와이프의 얼굴을 쓱 쓰다듬고는 보지를 만지며 키스를 했고,
와이프는 눈물을 흘려 벌겋게 부어 오른 눈을 하고도 주인에 손길이 좋은지 키스를 받아주었다.
와이프의 선분홍빛 보지를 한참 문지르며 키스를 하던 초대남은 키스를 멈추고 와이프에게 말했다.
“이번엔 크게 소리내지말고 잘 참아야돼~말 잘듣는다고 했으니까 알았지?”
“…..네 주인님”
초대남은 와이프에게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는 입에 재갈을 다시 물리는데, 이번에는 와이프가 전혀 반항하지 않고 입을 벌려 재갈을 잘 물었다.
초대남은 그런 와이프가 예쁜지 다시 얼굴에 뽀뽀를 하며 말했다.
“말 잘들어서 예쁘네~보지 딱 벌리고 예쁘게 잘 참아봐 움직이면 안돼 알았지?”
“….(끄덕)
와이프는 자기 주인을 똑바로 응시하며,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그 모습이 마치 자신의 모든걸 맞긴 사람같았다.
ㅆㅂ 완벽한 노예였다. 이게 바로 세뇌인가? 와…여하튼 진짜 개꼴리는 장면이었다.
와이프가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잡자 초대남은 와이프의 안대를 다시 내려 눈을 가렸다.
너무…긴장되는 순간이었다.
와이프는 자기 주인이 잘 때릴수 있게 몸을 대(大)자 상태로 고쳐 누웠고…
다리를 한껏 벌려 자신의 보지를 타격하기 쉽게 만들어줬다.
와이프가 자세를 잡자 채찍을 잡은 주인이 말했다.
“이제 시작할건데, 혹시 무서워?”
“…….(끄덕)”
와이프가 살짝 생각하다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잘 참을 수 있지?”
“……(끄덕)”
“내 노예년이니까 잘 참아야돼, 알았지?!”
“…...(끄덕)”
“내 이쁜 노예년 되고 싶지?!”
“……(끄덕)”
‘착!’
와이프의 고개 끄덕임이 끝남과 동시에 초대남의 채찍이 시작됐는데, 강도가 더 쌔진 느낌이었다.
와이프는 고통스러운지 살짝 움직였지만, 소리는 필사적으로 내지 않고 참고 있었다.
‘착! 착! 착! 착!’
정확히 와이프의 양쪽 가슴을 때리는 채찍질이었다. 아까보다 훨씬 쌘 것 같았지만….
내 와이프이자…충실한 노예년은 온힘을 다해 참아내고 있었다.
자기를 묶고 있는 줄을 꽉 잡고 이를 앙다물고 참는게…..진짜 뒤질 것 처럼 꼴렸다.
잘 참는 와이프를 본 초대남은 흥이 올랐는지 몸 이곳 저곳을 끊임없이 때리기 시작했다.
가슴, 배, 허벅지, 보지…등 여기저리 채찍이 지나갔고…
와이프는 전기에 감전된 것 처럼 부르르 떨며 혼신의 힘을 다해 버티고 있었다.
그와중에 아주 조금씩 신음이 새어나왔지만, 그정도는 주인이 눈감아 주는 것 같았다.
“이제 보지 다섯대만 맞고 끝내자…잘 참아 움직이지 말고 딱 있어”
“……(몸을 떨며 고개를 끄덕)
얼마나 힘을 줬는지 와이프의 팔과 다리가 달달 떨리는데….왜케….야하던지….
“하나!”
‘착!’
아까보다 훨씬 강한 채찍이 와이프 보지에 닿았다.
와이프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렸지만, 그래도 소리는 내지 않고 참아냈다.
“둘” “셋” “넷”
‘착! 착! 착!’
뒤이어 세번의 채찍질이 와이프 보지에 연속으로 타격됐다.
“끄으읍…”
참기가 힘들었는지 와이프의 작은 신음이 새어나왔는데 정말 이를 악물고 참는듯 했다.
너무 아픈지 몸을 살짝 트려고 할 때, 주인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ㅆㅂ 마지막인데 빨리 자세 안잡어?”
주인의 불호령이 떨어지자 와이프는 다시 자리를 잡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 자기 보지를 때리기 쉽게 만들어줬다.
“다섯!”
‘착!!!!!’
아까 보다 두배는 강한 강도로 채찍이 와이프 보지에 떨어졌다.
“끄으으읍!!”
정말 아픈지 재갈을 물고 있는 입으로 신음이 새어 나왔다.
하지만 그래도 참아낸건 참아낸거 였다.
주인은 고통에 몸부림을 치고 있는 와이프에게 다가가 팔베개를 해주고, 새빨갛게 익은 와이프의 보지를 문질 문질해주면서 고통을 좀 줄어들게 해줬다.
한껏 줘패다가….다 끝나니까 소중한 아이 다루듯이 만줘주고 예뻐해주는게….굉장히 낯설도 이상했지만, 한편으로 엄청난 흥분을 일으켰다.
3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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