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썰 2
야설을 통해 근친물이란 개념을 접한 이후
야동취향도 모자근친물만 찾아봤습니다.
야설을 처음 봤을 때의 그 가슴 쿵쾅거리던 배덕감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서요.
그런데 야동은 야설만큼의 자극을 주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야설은 상상으로 인물들의 외모를 떠올릴 수 있는데
야동은 배우의 외모가 정해져 있다보니 취향인 배우들을 너무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 입으로 말하기 뭐 하지만 꽤 이쁜 편입니다.
그건 6x살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튼 저희 어머니 같이 생긴 배우를 무의식 적으로 찾다보니 취향에 맞는 배우와 야동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면 또 취향에 맞는 야동을 찾아 헤메이고,, 자극적인 야설을 찾아 또 헤메이고...
저의 탐닉적인 성향과 음란물에 대한 갈망이 결합되니 학교에서 돌아 온 이후의 시간은 정말 음란물과 자위로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성적은 나락으로 떨어졌고, 오동통하던 살은 빠져 삐쩍 마르게 되었습니다. 눈밑으로는 다크 서클이 드리워 졌구요.
저 스스로도 상태가 심각하다 생각했지만 도무지 끊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날은 토요일이라 제 방에서 야설을 읽으며 자위하다 사정한 후 졸음이 너무 밀려와 그대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들어오신 겁니다.
과일을 깎아 가져 왔는데 노크해도 대답이 없자 문을 열고 과일만 놓고 가시려다 모니터에 띄워진 야설을 보게 되셨습니다.
그 야설은 제가 앞서 말했던 검은 천사라는 야설로... 저는 아들이 잠자는 엄마를 뒤에서 덮쳐 섹스 하는 내용에서 사정했고
이내 잠들어서 모니터 화면엔 그 장면이 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그걸 읽으신거죠...
자고 일어나 보니 컴퓨터 앞에 과일 접시가 놓여져 있는 걸 보곤, 저는 말 그대로 기겁했습니다.
한 이십분 정신줄 놓고 있다가 이제 어쩌나.. 하는 마음에 눈치를 보며 거실로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tv를 보고 계셨죠...
제가 멀뚱히 서 있으니까
어머니가 피식 웃으시더니
다가와서는 으이구~ 하고 약한 꿀밤을 한대 먹이고 돌아서시는 겁니다.
저는 이해 받았다는 안도감에 가슴이 후련해지며
"미안해 엄마"
라고 하였고, 어머니는 그 말을 듣고는
"니가 사춘기라 이해는 하는데... 성적이 너무 떨어지더라 조금만 줄여.. 응?"
하셨습니다. 엄마가 꿀밤을 때렸을 때는 제가 뭐 했는지 알고 계셨을 테고
근친 야설을 보시고도 그 야설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이 자위만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자위를 언급하시고 제가 근친 야설을 본 걸 이해해 주셨다는 그 상황이 저는 이상하게 흥분되고
어떤 가능성 같은게 느껴졌습니다.
글을 읽으신 분은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저희 어머니는 제 성적이 떨어져도 저를 혼내지 않고 지켜봐 주시는 분이셨고
사춘기 시작되면서부터는 어머니와 대면해졌지만 그 전에는 제가 응석을 부려도 대부분 받아주셨습니다.
컴퓨터와, 그 당시 흔치 않았던 ps1 게임기도 마음약한 어머니를 공략하여 얻어낸 전리품이었습니다.
아무튼 어머니가 이해해 주셨다는게 느껴지자 어머니가 너무 고맙게 느껴져서
소파에 누워계신 어머니를 안아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엄마 미안..."
이라 말했고 어머니는 말 없이 등을 두드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16살 이후 1년만에 안아보는 엄마의 몸은 전과는 너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이전엔 숱하게 안겼었지만 느껴 보지 못했던,,, 여자를 안고 있는 기분 좋은 느낌 이었습니다.
아마 사춘기 이후 뿜어져 나온 남성 호르몬의 영향일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 상태로 엄마를 계속 안고 있으니, 엄마도 소파에 누운채로 tv를 보면 저를 계속 안고 계셨습니다.
제 볼이 엄마 볼에 닿은 느낌이 너무 좋아 몽롱한 상태로 10분정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 뭐에 홀린듯이 어머니 위로 올라탔습니다.
어머니는 놀란 표정을 지으시더니 "이제 그만,.." 하며 저를 살짝 밀어 내셨습니다.
그러나 가슴에 불이 붙은 저는 "엄마.. .엄마아..." 하며 응석 부렸고
엄마는 다시 한 숨 쉬시더니 제 가슴을 밀어냈던 손을 살며시 내리셨습니다.
저는 암묵적인 허락이라 생각해 그 상태로 전신에 느껴지는 어머니의 감촉을 즐겼습니다.
그것은 자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자극이었습니다.
여자의 몸이 닿는 느낌은 손으로만 만지는 자위에 비할바가 아니더군요...
어머니는 옆으로 누운채 계셨고 저는 엎드려서 어머니 몸 위에 포개졌으니
제 고추는 어머니의 옆 허벅지에 닿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당시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얇은 반바지 사이로 느껴지는 그 감촉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머니도 반바지를 입고 계셔서 맨살끼리 닿는 종아리의 느낌도 너무 멋졌구요.
저는 저도 모르게 어머니의 허벅지에 제 고추를 문대며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어머니는 계속 tv를 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뭔지 모를 목마름에 "엄마... 엄마아..."를 계속 외쳤고
어머니는 저를 쳐다보시더니 몸을 바로 누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선을 돌려 다시 티비를 보기 시작하셨고,
어머니의 둔덕과 제 꼬추가 눌리는 느낌에 저는 황급히 어머니의 겨드랑이 사이로 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얇은 티 사이로 어머니의 가슴과 배가 닿는 느낌은 정말 아찔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어머니의 겨드랑이에 팔을 넣어 바싹 안은 상태로 아랫도리를 문질러 대었습니다.
그 상태로 몇 분 움직이자 잡힐 듯 잡힐듯 잡히지 않던 아릿한 느낌이 확대되며 사정감이 몰려옴을 느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머리 옆으로 제 머리를 박고 겨드랑이에 넣은 손으로 어머니를 강하게 껴 안은채
격렬하게 아랫도리를 문지르며 이내 오르가즘을 맞이 했습니다.
"엄마... 억...억...." 소리가 절로 나오는 정말 큰 쾌감이었습니다.
그 상태로 5분간 넋이 나가 있었고,,, 차츰 정신이 돌아오자 상황이 파악되며 절망감이 몰려왔습니다.
뒷감당을 어떻게 하나 싶던 찰라 "다 끝났으면 내려와" 라고 말하시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는 다시 "엄마 미안... " 하며 엄마의 몸에서 내려왔습니다.
어머니는 또 피식 웃으며 제 귀를 약간 세게 잡아 당기시고는 "공부 열심히 해야 돼" 라고만 하셨습니다.
저는 "응..." 이라고 대답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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