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 하사썰 2

아이디 잃어 버려서 2탄.
좋은 하루네요.
이번에 진짜 갑니다.
오늘은 여군하사(소영) 이랑 둘이 마시는 날이 였어요.
소영(가명)이랑 1.차 2차 후 3차 가는데...
"우리 모텔에서 한잔 더 할까?. 어차피 방 잡고 자야해서....",
소영이가 오케이 합니다.
소영이랑 모텔에 소주 2병, 과자, 육포를 사서 들어 갔어요.
소주와 육포를 꺼내놓고 한잔 마시고 피곤하다면서 침대에 누웠어요.
침대는 킹 1개, 퀸 1개. 처음에는 따로 눞다가 춥다며 퀸 으로 옮겨서 퀸에서 한 침대로...
팔배게 해주다가 키스 시전...
"OOO 중사님 여친 있으시잖아요. 저한테 왜이러세요." 시전 너무 흥분 나머지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고 하며 키스 계속 하였지요.
"언니 한테ㅜ안 미안하세요." 라고 하여, 지금은 니가 너무좋다고 이야기 하며 키스를 계속 하였어요.
똑같은 말 계속 하기에, "내가싫으니, 너 혹시 내가 첨이야?" "싫지 않지만 언니한테 미안해요." 라고 이야기 하네요.
계속 키스 하려니 어느센가 입슐이 벌어지며, 키수 받아주네요.
가슴 뺘는 골 좋아햐서....
oo ,쑤시면서 키스하니... oo물 대박나옴.
혹시 처음이니 물어보니 나이가 몇인데 처음이겠어요.
라고 하기에 삽입을 시도하였네요.
쑤컹쑤컹 생각보가 물이 많기에 쑤욱 들어 갔는데 생각보다 좁은 oo네요.
후임이랑 한다는 생각에 금방 사정감에 한발 가슴에 투하 하였네요.
느끼는거 대비 너무 좁은 oo에 빠르게 한발하니 소영이가 덜 느낀거 닽아서 손가락으로 쑤껑쑤껑. 홍수가....
한참을 하고 나니........
늦은 시간... 다음에 더 써볼께요.
다음에 봐요.
[출처] 여건 하사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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