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놀러온 아줌마 둘 따먹은썰

올 휴가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 문득 2년전 간 휴가지에서 있었던 썰 푼다.
개인적인 사업을 하느라 스트레스풀러 진심 휴양을 알아보던중 OO산속 조금한 한옥채 숲속힐링 나는 숙박시설을 발견하여 노트북챙겨 9일 계획잡고 가게 되었음.
숲속에 조금한 기왓집 으로 딱 2채 있고 그 맞은편에 사장님이 조금한 카페랑 식당운영하며 지내는 곳이였음
비성수기임에도 1박15만원 이였으나 아침 저녁을 카페에가면 산나물밥 위주로 밥과 차를 주었음
나름 공기좋고 스트레스도 풀려 만족하며 3일째 지내는데 40대후반~50대초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둘이 내 옆 집으로 들어왔음
식당에서 밥먹는데 만나서 인사하게 되었고 한명이 어디 아파서 건강회복차 왔고 자매라는걸 알게됬음
둘다 자매처럼 닮았고 산속에 와서 그런지 화장 안한 얼굴이지만 이쁘장했음
그렇게 3일정도 아침 저녁 같이 먹으며 서로 대화도하고 밤에는 먹으라며 과일 깍아서 짚앞 평상서 같이 먹으며 얘기도 많이 했음
둘다 자매인데 언니가 갑상선암 수술하고 몸 회복중이라 같이 왔다 했음
그렇게 나 들어온지 일주일정도 됬는데 여기가 밤에 집 불다키고 나무마다 사장님이 전구달아둬서 야밤산속이여도 운치 있게 밝아서 집주변 100미터정도는 왓다갓다 돌며 산책하기 좋았음
그렇게 밤에 공기쎄며 셋이 산책하고 언니분은 먼저 씻고잔다며 들갔고 난 산나물만 먹었더니 배고파서 식당가서 머 먹을거있는지 보니 사장이 손님이 주고간건데 먹으라고 목살 후라이판에 구워주셨음
언니는 안먹는데서 셋이 사장이랑 나만 술먹으며 먹었고 둘은 다먹고 올라가는데 술좀 먹으니 아줌마에게 급 성욕이 끓어올라 은근히 터치하며 갔음
가서 펑상에 앉아있으며 무슨자신감인지 몰라도 그냥 대놓구 내가 말했음
혹시 언니분 먼저 잤음 저랑 오늘 잘래요?
하니까 약간 당황하며 웃으면서 집에서 같이 자자는거냐 다른거 하자는거냐?
하며 되물어오길래 둘다요 ㅋ
했더니 웃으면서 언니랑 자야지
하길래 그럼 다른거하구 가서 자요
했더니 술취했구나 하며 들어가서 자라고 내 팔잡고 일으킴
그래서 난 손잡고 그냥 밖에 불 끄고 집 같이 끌고가니 은근히 따라옴
집은 조금해서 방하나 화장실 밖에 외부 마루 여서 들가자 마자 온돌방이여서 아줌마 앉히며 껴앉고 누웠음
딱히 반응없이 있길래 가슴만지며 아래 바지위로 다리 보지 엉덩이 만지니 선수네? 하며 스스로 바지를 누운채로 벗는거임
그래서 나도 옷벗고 보빨부터 하니 은근히 흥분하며 몸 꿈틀거리고 내머리 잡고 보지에 비비는행동함
그렇게 보빨후 가슴빨아주니 내얼굴 잡고 키스유도 해서 키스하며 박았더니 신음 소리 터지며 이렇게 20분정도 신나게 섹스했는데 하고나니 생각해본게 신음이 참지 않고 자연스레 했는데 이소리가 당연 들렸을거임
그렇게 섹스후 아줌마는 방을 갔고 다음날 밤에 셋이 또 산책하고 평상에서 차마시는데 어제 얘기를 했다는거임
그러더니 언니도 갓만에 풀라고 하며 계속 동생이 나랑 섹스를 하게끔 해줌
이렇게 언니랑도 섹스함
레알 실화이고 둘다 이쁘장한 아줌마들이였구
그날이후 이틀 더 난 둘이랑 낮과밤에 대놓구 각각했음
쓰리썸은 거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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