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꺼 사까시 해준 썰

남사친 부모님이 여행가서 걔집 놀러가기로했음 걔네집이 고양이도 키우는데 엄청 귀여운 종이거든 그 고양이도 보러갈겸 ㅎ,ㅎ
우리 둘은 썸도 없엇고 장난만 치는 그런 사이였음 암튼 걔네집 가기전에 밥먹고 시내 돌아다니고 영화보고 오후10시쯤 집에 도착함
고양이 만지고 놀다가 공포영화 재밌는거 나왔을때였는데 그거 티비로 결제해서 둘이 쇼파에 앉아서 보고있엇음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장난칠맘에 걔 무릎에 누웠는데 걔가 아무말도 안하고 허벅지만 움찔거리더라
그래서 아 이새끼 고잔가 진짜 ㅋㅋㅋ이러고 속으로 생각하고 그냥 눈붙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괘씸해서 허벅지에 손올리고 말걸었는데 걔랑 나랑 눈이 마주친순간 뽀뽀하고 ㅍㅍㅋㅅ했다..
암튼 쇼파에서 불편하게 키스하고 둘다 너무 흥분해서 침대로 갔는데
침대에 누워서 키스하다가 내가 걔 고추 만졌는데 ㅈㄴ 서있더라
둘다 집오자마자 수면바지입어서 벗기기 쉬웟음 ㅎㅎ
그래서 내가 빨아도돼? 이러니까 빨아달라고 벗더라
첨빨아보는건데 귀두부터 할짝거리고 아이스크림 빨듯이 부드럽게 빠니까 엄청 좋아하더라
내머리 쓰다듬으면서 이쁘다고 하악하악거리는데 ㅈㄴ흥분되더라고 ㅜ
그러고 밑에도 빨아달라길래 당황해서 똥꼬?..이러니까 아니 부랄 이라더라..
부랄도 빨면 흥분하나..?싶어서 걔 고추는 손으로 딸쳐주면서 부랄 빠니까 좋아죽더라
쌀거같다고 그만하래서 입에다 하라고 계속 빨아주는데 아니라고 오줌마렵다고 화장실 갔다온다더라
내생각엔 입에다 싸기 미안해서인지 민망해서인진 모르겠는데 오줌싼다는건 구라고 거기서 화장실에서 사정하고온듯..
애가 화장실다녀와서 엄청 피곤해하길래 걍 누워서 걔 팔배게하고 안고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ㅈㄴ 민망...ㅜㅜ 걍서로 안고 킥킥대면서 있다가 라면먹고 집갔다
걔가 그뒤로 사귀자 했는데 난 좀 아닌거같애서 거절함.ㅎ 암튼 허무한 나의 첫 사까시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