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사 다니다가 힘들어서 그만둔 썰

내가 여초회사다닐때 그래도 한몸했다.
운동경력은 지금 18년차됐거든.. 아주어렸을때부터해서 그래서 살빼면 ㅆㅅㅌㅊ인데
지금은 무게치는데 3년 빠져있어서 개돼지됐다. 아무튼
회사다니는데 윗대가리들이 년이였다. 근데 자꾸 나한테 달라붙고
술마시러 자꾸 낄려그러고 존나 짜증났다.
그리고 존나 회사가 여초회사다보니 남자애들 8:2수준인데 남자애들 진짜 몇명빼고 파오후였다.
처음엔 몰랐는데 하도 소문이 이상하게 퍼지니 다 관둔다고 하더라...
무튼 이여자 저여자 존나 들이대고 특히 술처먹으면 몸 존나 만진다.
너무 ㅈ같아서 반년 다니다가 때려친다고 하니깐 존나 왜 그만두냐고 말리더라.
그래서 유일한 남자상사한테 가서 말했다 그만둔다고 그러니깐 그 상사가 이 회사는 정상인의 남자가
살아남을수 없다고 얘기하더라. 지도 애 없었으면 여기 관뒀을거라면서 상여금까지 다챙겨주더라. 10고마웠다.
여초회사 들어가지마라. 하지도 않은 짓으로 존나 소문나있다. 나도 모르는 여자랑 썸타있고..
근데 너가 파오후면 가도된다.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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