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영어쌤 따먹은썰 (1)

오피스텔에서 그룹과외 식으로 하는 선생인데 가슴 존나 커서 항상 사이즈 궁금했었다 오피스텔에서 과외도 하고 거기서 잠도 자기 때문에 거기를 그냥 집처럼 해놔서 안에 다있다 그래서 속옷있는 옷방 세탁기 있는 주방에는 못들어가게 하거든 근데 불타는 18살 고삐리가 거길 한번도 안들어가봤겠냐 저번에는 나 시험보고있는데 은행간다고 나가더라 신나서 옷방 문 열었는데 안에 잠겨있음 ㅋㅋ 근데 거기서 포기했을거같냐? 젓가락 가져와서 바로 뚫었지 브라는 화장대 위에 있고 팬티는 구석에 모아져있더라 여기서 가슴 사이즈 알아냄 75C 입더라 나이는 한 30대 초? 되보이는데 동안이거든 팬티는 존나 섹스스러운거도 있고 아줌마같은거도 있더라 보지부분 제일 작은거 하나 챙겼다 챙기고 세탁기 가보니까 시발 ㅋㅋ 입던팬티 모여있더라 한 8개? 되보이던데 거기서도 보지부분 존나 작은거 챙겨서 선생 자는 방 침대에서 딸쳤다 민트색 브라에 고추 존나 비비고 새 팬티에 좀 싸고 다시 원래 있던 자리에 넣어놨다 선생 특유의 향이 있는데 입던팬티에선 보지 특유 냄새랑 그 향이랑 섞여나더라 냄새가 좀 그래서 보지물 묻은 팬티에는 딸 안쳤다 그러고 다 제자리 해뒀다 그리고 어느날은 내가 오피스텔에 책을 두고 온거야 내일까디 해야되는데 그래서 그냥 무작정 오피스텔 갔지 가서 벨 눌렀는데 아무도 없더라? 존나 당황해서 전화거니까 오피스텔에 없대 어디냐고 했더니 백화점 ㅋㅋ 순간 아 들어가야겠다 하는 생각밖에 없어서 존나 중요한 책인척했다 그랬더니 비번 알려줄테니까 들어가서 책만 챙겨서 나오래 집 엉망이니까 그리고 나올때 도어락 소리 들려달라는거야 알겠다하고 비번 알려줄때 메모장에 적었지 ㅋㅋㄲㅋㅋㅋㅋ 못들은척하면서 네??네?? ㅇㅈㄹ하면서 적었다 그래서 안에 들어가서 책들고 나오면서 ㅇ나왔어요~ 이지랄하고 끊은 다음에 다시 비번따고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또 팬티랑 브라 바로 꺼내서 옷 다벗고 폭풍딸딸이 내 팬티 벗고 선생 팬티 입어봤는데 존나 작더라 주방 다시갔는데 미역국 끓여놨길래 딸 입던팬티로 딸 존나치고 정액 국에 넣었다 ㅋㅅㅋㄱㅋㅋㅋㅋㅋ 일단 이어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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