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물어보니 자긴 자서 모른다고 함

몇주뒤에 여친이 나한테 전화가 옴

방금전에 자고 있었는데 b가 지 만졌다는 거임

난 화나기도 했는데 b가 나에 비하면 정말 하잔은 존재 즉 내 라이벌이나 나한테 비빌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엇기 때문에

화나기 보단 좀 꼴렸다

그 일이 있은 후 몇주 뒤에 ㅅㅅ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제안을 한 번 더함

b부를까?

여친이 말이 없더라 그래서 다시 한번더 물었지 b부를까?

그랫더니 말이 없어

그럼 부른다? 하고 마지막으로 했더니

말을 안해

그래서 옆방에 있던 b 를 부름 ( 말했다 시피 b는 내 여친을 따라 당겨서 지 친구들 놀러갔는데도 여친이랑 놀려고 혼자 집에 있

었음)

b가 오더니 되게 불러줘서 고맙다고 함

내가 그래서 우리 하는거 구경만 하라고 했음

하는거 보다 우리 삽입하는걸 유심히 보다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집어 넣어 우리 ㅅㅅ하는걸 느끼는 거다 ㅋㅋㅋㅋㅋ

내가 존나 꼴려서 내 여친이랑 하게 해줄깨 하고 여친이랑 하게 할려고 했는데, 그 자식이 바지를 벗는데 좆이 진짜

내 새끼 손가락만 함 ㅋㅋㅋㅋㅋㅋ

여친이 처음엔 b를 좀 거부 하다 지도 꼴렸는지 그냥 맘대로 하라고 함

결국 안에다 싸고 난 그 새끼 정액이 가득찬 여친 보지에 한발 더 뺌

그후에 한달 후에 헤어짐

알고 봤더니 우리가 만난지 1년 3개월 째라 서로 ㅅㅅ할려고 만나고 있던건데

b는 항상 여친 집에 있었고 서로 ㅅㅅ존나 해서 이젠 내가 필요없던거 였다 ㅋㅋ

슬프면서 생각하면 꼴리는 기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