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창 근황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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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21:44
님들 ㅎㅇ
이런 저런 일들이 있어서 한 동안 자리를 비웠었음.
그런데도 여기는 그렇게까지 활성화가 안 되어 있구나 쩝
갑자기 사라져서 걱정해주는 사람들 땡큐쌩큐
님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빠한테 들킨 건 아님 ㅋㅋㅋㅋ 약간 좀 골 때리는 일이 있었거든 엌ㅋㅋ
엄마랑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고 이번에 자리를 비운 사건 때문에 정말 부부처럼 지내고 있기는 하지만...
뭐... 얼마 남지 않았던 썰 마무리 하러 돌아왔으니 넘 걱정하지 않아도 됨.
담주에 돌아올 테니까 나중에 봅시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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