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대물남 입니다 조언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된 남학생입니다.
제가 ㅈㅈ가 좀 크다고 생각하는데 어떤지 좀 조언좀 부탁드려요
길이18cm(1일1딸해서 그렇지 금딸몇일 하면 더커집니다.)
둘레 13cm(가운데 가장굵은부분 기준)
가운데가 두껍고 뿌리쪽으로 갈수록 얇아지는모양
휴지심 귀두부터 걸려서 안들어갑니다.
중학생때부터 목욕탕에서 확실히 ㅈㅈ크긴하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제가 아직 경험이 없어서 여자들이 제 ㅈㅈ 좋아하는지 앞으로 제 ㅈㅈ에 대해 어떤 반응이 올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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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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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좀 많은데 나랑 비슷한 케이스라서 끄적끄적하자면,
경험 없는 얘들은 내꺼에 사이즈 맞추기 전까진 아파하다가 때되면 좋다고 하고
경험 많은 아줌마나 업소여자들은 좋다고 많이 함. 나중에 부인이 좋아하겠네란 말도 많이 듣고,
여친도 한번 사귀면 오래가는 편이었어.
크기는 당연히 중요하다고 생각,
작은 놈들이 부러워서 그런거 상관없다고 하지
크다고 싫어하는 여자들 한명도 없었음.
물많은 얘들은 상관없는데, 말라버린 우물 같은 얘들은 윤활유 잘 활용해야 않아파함.
예를 하나 들자면 우리 동네 (강남 촌구석) 좀 희한 한 빠구리뒤는데 같은데가 한군데 있었는데
방들이 다 오픈이야. 커텐만 위로 쳐있고,
아줌마 하나가 물많고 나랑 잘 맞아서 몇번 갔는데, 그 누난 몸매 뭐 그딴거 좋은거 하나도 없고, 물많고 (정말 끼고 반시간 넘어도 물이 마르질 않아, 뭐 바른거도 없는데) 너무 좋아라 해줘
하루는 선약이 있으시더라고 그래서 딴 여자가 자기랑 할래? 하길래 그냥 기다린다고 하고,
여자 대기 하는데서 둘이 노가리 까고 있는데, 소리가 다 들려.
남자는 취해서 와서(나도 취해서 가긴 했지만) 둘이 뭐하는지 다 들었어.
그리고 그 남자는 끝나고 옆방 가서 자고,
난 그 누나랑 시작 하는데, 방금 끝났으니 힘들기도 할꺼고, 좀 너덜 해질꺼라 별로 기대 안했는데,
평소랑 다름 없더라고, 그래서 누나 한테
누나 방금 한 놈 좆이 새끼 손가락 만했냐고 물었지?
누나 웃으면서 '조용히 해 옆방에 있어' 하면서 내가 한 30분(이 누나 물이 많으니깐 오래 해도 계속 좋아해)
소리 엄청 크게 지르게 해줬어. 아주 세게.
그 ㅅㄲ 옆방에서 자다가 둘이 하는 얘기 듣고 욱하더니 일어나서 가더라 ㅅㅂ 거리면서.ㅋㅋㅋ
단어 선택이 올드한거 보면 나이 감이 올꺼야. 내가 너 보다 오래 살면서 느낀 거니깐 많이 와 닿을꺼야.
아 다 적고 나니 생각 낫는데,
한 대학때 mt 갔는데 (모텔말고 진짜 엠티) 아침에 여자 얘들이 나 텐트 친거 봤나봐.
내가 하필 주방 앞에서 대자로 자고 있었나봐. 이런...
한 얘가 남들 8인용짜리면 넌12인용이라고 놀리더라고...
한동안 12인용이 별명이었는데 그땐 신경 안썻는데 어른 되고 나니 동창회때 여자동기들이 많이 붙었는데
그 때 별명 때문이었나봐.
알았지 크다고 절때 손해 볼거 없다.
어깨펴
사우나 들어가서 가운데 정좌 하고 앉아있으면 내가 왕이 된 느낌.
뭐 몸이야 술 안먹고 한두달 하면 왠만큼 사진 찍을만큼은 나오는데
좆은 그게 아니거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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