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동거녀

군제대를 축하한다고 동네친구들이 술마시자고 나오라해서
동네 술집에 갔는데 동창들 몇명과 1년 후배 여자애들이 몇명 있더라
그중에 소녀시대 써니 닮은 주영이(당연히 가명)가 눈에 확 들어옴 168정도 키에 동글동글 귀엽더라
그날은 전번만 따고 일주일정도 연락하다가 만남
술 엄청 많이 마심
술취하니깐 오리입술을 해가지고 애교를 부리길래 오늘 뭔가 있으려나 했는데
제대 후 맨날 술처마시고 다녔더니 돈 한푼없는 거지 상태
집에 바려다 주다가 입술물고빨고 하다가 꼴려서 부모님 주무시는 우리집으로 데려감
현관에서 신발들고 내방으로 살살걸어가는데 스릴넘침
들어가자마자 침대로 데리고 가서 옷벗기는데 아우 핑두에 가슴이 너무 이쁨
보지는 털이 거의 없음 난 빽보 좋아함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내가 술이 취해서 그런가 씻지도 않았는데 냄새도 안남
보빨좀 하다가 넣었는데 쪼임도 좋지만 깊숙히 넣었더니 내꺼 길지도 않은데 자지에 자궁벽이 닿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지임
피스톤움직임보다 자지를 깊숙히 넣어서 자지끝으로 자궁벽을 계속 문질렀더니
오빠 너무 좋다고 헐떡거리는데 미치겠더라
부모님이 들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하는 느낌
그 질속에 들어가있는 느낌 그때 공기 냄새 아직도 기억이 난다
특히 부드러운 피부와 엉덩이
사정하고 나서 담배나눠 피는데 함 더 하자 하더라
이번에는 엎어놓고 졸라쎄게 피스톤질
얘가 갑자기 허리를 원으로 돌린다
하 씨바 또 사정
쉴틈도 안주고 내 위로 올라온다
여성상위도 잘한다 내 자지 끝까지 넣고 앞뒤로 문지르는데
뽑히겠다 싶더라
그러더니 큰 신음소리 내더니
또 허리를 원으로 돌린다
하 씨바 또 사정
6시쯤 집에 돌려보냈는데 그때까지 한숨도 안자고 섹스만 한거 같다
나중에 들어보니 오르가즘 느낄때 허리를 원으로 돌린다고 하더라
그간 만났던 여자중에 이렇게 허리돌리는애 몇명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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