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빡촌 갔다가 이상한새끼 만난 썰

군대선임이 수원 근처에서 근무해서 놀러갔다가
술기운에 수원 빡촌 가자고해서 빡촌골목 들어가서
구경하는데 어떤 남자새끼가 자기 혼자왔는데
혼자가기 창피하다고 같이 가달라고하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 자기 잘아는데있는데
애들 와꾸도 괜찮고 자기랑가면 서비스 죽인다고해서
따라가는데 자꾸 골목 외진곳으로 데려가더라
그래서 군대선임이 뭔가 느낌이 쌔했는지
그냥 혼자가시라고 우리 그냥 술한잔 더하러간다고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골목재빨리 빠져나옴
생각해보니까 혼자 와서 창피하다는새끼가
단골집있다고 데려가는게 수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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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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