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썰올리기전 왜 사진은 용량작은거뿐이

안되는지 이 까맣고 쫄깃한애 사진좀 올리려는데

여튼 지난번에 1편이었고

이번에 얘가 한국에 온 썰푼다

마사지를 배워가지고

한국에 일하러올 기회를 잡았다

삼성동에 태국 마사지샵에

일하게 되었다

태국애들끼리 숙소도있었고

한국오기 한달전부터

캠프로그에서

한국온다고

나만날거라고

태국에서 만난지 2년정도 지난상태였는데

얘는 나한테

완전히 빠진정도가 아니라

내밑이었다

일대일 채팅창열어서

옷벗으라고 옷벗고

딸쳐보라면 딸치고

이때나는 30초였고

얜 20대중반이었다

한국오면 나한테 예쁘게 보이고싶다며

원하는스타일  말해달래서

하루정도 고민하고 말해준게

일단 배꼽에 피어싱 박으라고했고 

선굵은 피어싱하고 오라고함

머리는 보라색으로 염색하고 긴웨이브펌까지하고

속옷은 티팬티입고 한국 지금 추우니

스타킹 준비하라고했음

그리고  고대로 실행한 상태로

인천공항에 도착

삼성동이동 인증샷도 보내주고

주말  저녁 만나기로했다

뿔테안경에  살이 좀 찐모습이었고

그렇게 밥먹고 술한잔했다

가게 일은 끝났다고

저녁먹고 모텔가서 자자고함

그렇게 술도 거하게먹고

소주 한병반정도 먹더니

개꼴렸는지

섹스하고 싶다고 말하길래

맥주한잔 감튀에 먹고

근처 모텔로감

모텔방들어가서  씻고

속옷만걸쳤는데 티팬티에 피어싱도 예쁘게해서

칭찬해주니  볼에다 뽀뽀하는데

술냄새 많이나는상태

캔맥주 한잔 더마시고

침대로 고고

팬티보니 이미 풀발해서

귀두가 팬티위로 올라옴

나는 드로즈 입고있었는데

얘가 굶주렸는지  팬티를 벗기고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내곧휴도 터질것처럼 풀발해서

아플정도었다

사실 오늘 얘한테 하고싶은플 해보려고

맘먹고있었고

일단 검은스타킹 착용하게하고

그다음 사까시 알까지 똥까시까지

다 시킴  역시나 방콕에서처럼 입에다가 침도 뱉고

내 발가락까지 빨게했다

얘는 이미 나한테  푹빠진상태고

러브젤 콘돔까지 준비해왔고

69자세로 서로 물건을빨다가

내 거기에 콘돔씌우고

지가 여성상위 시전하려고 하더라

그래서 누워서 가만히있으니

첨에 아파하다가

알아서 잘하는데

피어싱 딸랑거리는데

진짜 볼만했음

그런데 거시기에서 쿠퍼액이 또 나오고있었음

그 쿠퍼액 찍어서 얘 입에다가 먹음

지 쿠퍼액 지가먹는 상황 ㅋㅋ

그러다가 지 쿠퍼액 손가락에 찍더니

내입으로 가져오는데

순간 망설임 이건 뭐,,,하다

그냥 먹어줌  

씨바 이거 레이디보이랑 떡칠땐

이런건 감수해야겠구나 생각했는데

그 손가락으로 내입 강제로 벌리더니

내입에 침뱉음 ,,,,

어쩔수 없이 얘 침까지 먹음

그리고  여성상위 멈추고

거시기를 내입에 쑤셔박고

피스톤질함

글더니 나보고 바텀하라는,,,,

못한다고했다 도저히 난 바텀못한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박아달라고 다리 쫙 벌리고

똥문 벌렁거리고있더라

가슴빨아주고 사타구니까지 빨았는데

뿡알 빨아달라는거다

어쩔수없이 이것도 빨았다

나뿐아니라 얘도 맘먹고 즐기려구했구나 싶었다

근데 뿡알서 남자냄새 큭 힘들었다

뭔가 남성호르몬이 풍기는거같았다

결국  내가 피스톤질하는데

지가 손으로 탁탁하더니 거하게 사정하는데

대량사정  ㄷㄷ

심지어 싼지가 언젠지 누런정액이 대량으로 나오더라

그리고 나도 하다가 쌋다

콘돔벗고 사정하니 그년 배위에

내정액과 그년 정액이 서로 섞여서 

범벅이 되어있었다

그렇게 우린 담날아침까지해서

총3번을 떡을쳤다

그리고 아침에 얘 몸에다가 오줌쌌다

물론 얘가 원해서 싸주었더니

존나 좋아하더라

그리고 한국말로 

에이 변태같은년했더니

뭔지도 모르고

웃기만하더라

아침에 가게까지 바래다주고

가게앞에서 분식집서 밥먹고

들어갔다

그렇게 얘가 한국에 2달정도 일하고갔는데

한번은 떡치다가 

관장제대로 안했는지

똥냄새가 모텔방서 진동을해서

그기억으로 얘 태국돌아가고나선

항문섹스는 안함

진짜 항문섹할때 콘돔꼭껴라

여자가됐든 레이디보이가됐든

그 배설물이 요도타고 들어갈수도 ㅋㅋ

암튼 얘가 내 마지막 레이디보이가 되었고

이후 좀 연락하다

여친생기고나서 더이상 연락안함

지금은 뭐하고살지

얘도 30중반은 되었을텐데

ㅎㅎ 재밌게 놀긴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