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술먹다 한썰 (2)
엄마가 내 고추를 봤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치욕 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솔직히 술도 마시고 달아오른 상태여서 여자가 내 고추를 봤다는 사실에 좀 흥분되었던거 같음 내 고추 보여주고 싶었음
그렇게 몇시간 동안 떠들다가 엄마가 오줌 마렵다고 화장실 가서 오줌 싸는데 화장실이 바로 식탁 옆이라 오줌 싸는 소리 듣는데 존나 꼴리는거야 팬티 안에 손 넣고 ㅈㅈ 잡고 흔들고 있었음
그러다 엄마가 나와서 계속 마실거야? 엄마 피곤한데 이러길래 이제 치우고 자자고 해서 엄마가 설거지 하고 있는데 엄마가 꽉 붙는 레깅스를 입고 있었거든? 설거지 하면서 뒤돌아 있을때 엉살이 다 비치는데 와 그때 팬티가 앞부분이 쿠퍼액으로 축축해짐 ㅋㅋ
존나 만지고 싶은거야 근데 만지면 돌이킬수 없다는 생각도 같이 들어서 내적갈등을 하다가 참았음 그렇게 설거지 다 하고 서로 쳐다보는데 엄마가 내가 풀발기 되어있는걸 본거임
엄마가 부끄러워 하면서 애써 못본척 하는게 귀여워서 오히려 더 꼴리더라 나도 엄마가 본줄 모르는척 하면서 능청스럽게 했음
엄마는 쇼파에서 넷플릭스 보다가 잔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너무 아쉬운거야 이대로 그냥 자면 다시 기회가 없을가 같은 그 느낌 알지?
다시 꼴리게 대화라도 해보려고 화장실 가는척 방에서 나갔는데 엄마가 엎드려서 뻗어있는거야 옷밑틈으로 브라도 보이고 엉덩이 보니까 도저히 못참겠는거야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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