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정윤이와 파키스탄놈의 밀회2

이어서 쓸게
나는 절망과 흥분을 느꼈어.. 정윤이와 파퀴놈의 대화를 더 읽었다..
정윤이는 민수에게 집에 갔어? 톡하고 민수는 퇴근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어.. 정윤이는 왜.?? 묻고.. 민수는 정윤이랑 같이 있고 싶다고.. 기다리겠다고 함.. 정윤이는.. 아냐.. 얼른 들어가 하고.. 민수는 끝나고 데려가겠다고 하고.. 끝난게 아니었다..
정윤이는 아냐.. 안만나줄거야.. 그러니까 집에 가.. 하고..ㅋㅋ 민수는 기다리겠다고.. 반복하고.. 모텔에서 자기 자지 잡은 사진을 보냈어.. 물건이 커져있고.. 정윤이는 한동안 읽고 답이 없었다.. 민수는 가까이서 찍은 사진 보내고.. 정윤도 하고싶지? 보내고..
정윤이는 ㅠ 더는 안되ㅠㅠ 남친이 알면.. 이러고.. 민수는 괜찮아 걔 몰라 하고.. 너랑 나랑만 안다고..꼬시고.. 정윤이는 또 대답이 없다가.. 아까 했잖아.. 저녁엔 남친이랑 통화도 해야되서 안되.. 하고.. 민수는 괜찮아라고만 하고..
민수는 침대에 누운 셀카도 보내고.. 정윤이가 결국 넘어올걸 아는지 계속 꼬셔댔어.. 정윤이는 퇴실시간 안됐어? 하고.. 민수는 돈주고 연장했다고.. 정윤이는 하.. 왜케 말을 안들어?? 하고 민수는 저나했지만 거절했더라.. 정윤이는 나 일해야 되.. 하고.. 민수는 하트 이모티콘..
퇴근시간 다되갈무렵 민수가 또 톡함.. 안만나주면 안갈거라고.. 정윤이는 그렇게 만나고 싶어?? 하고.. 민수는 또 자지세운 사진 보내고.. 정윤이는.. 하.. 하며 아직 거기야? 물음.. 민수는 맞다고 하고..ㅋㅋ 숙박 끊었다고..ㅋㅋ
그리고 톡도 전화도 없었어.. 나는 또 상상했어.. 정윤이는 동료언니랑 매일 같이 퇴근했지만 약속있다고 하고.. 다른 길로 나오고.. 아는 얼굴 보일까봐 골목으로 걷고.. 한참 걸어서.. 그 모텔로 가고..
모텔 카운터 지나갈때 주인이 말걸어도 생까고 들어갔겠지.. 주인은 아까 그여자인거 눈치챘을거고.. 방문 열고.. 민수가 맞아줬을거고.. 정윤이는 왜자꾸 말 안듣냐고 투정부리고.. 민수는 귀엽게 투정부리는 정윤이 입에 혀를 넣었겠지..
정윤이는 회사까지 찾아오고..읍..하며 민수 혀와 자기의 부드러운 혀를 섞고.. 츄릅..츄르릅..하며 키스하고.. 민수는 정윤이 치마에 손을 넣어 팬티를 만지고.. 정윤이는 민수의 자지를 만지며 흐응하고..
민수가 입술 떼고 사랑한다고 하고.. 정윤이는 나도..하며 다시 키스하고.. 정윤이의 치마내리고.. 정윤이는 팬티바람인채로 민수와 키스하고.. 민수는 정윤이 팬티에 손 넣어서 엉덩이를 만지고.. 정윤이는 하아..하며 파키스탄놈 가슴에 얼굴 파묻고..
쪽쪽하며 침대에 정윤이 눕히고.. 정윤이 팬티를 내렸겠지.. 정윤이는 살짝 더러워진 팬티가 부끄러워서 손으로 가리고.. 보지가 드러나고.. 다리를 벌린채 귀여운 보지를 내밀고 민수 바라보고.. 민수는 개걸스럽게 정윤이의 보지를 혀로 핥고..
정윤이는 하아.. 하앙 하며 느끼고.. 보지에선 물이 흐르고.. 달아올랐겠지.. 민수는 정윤이의 골반을 잡고 후루룩 보지를 빨면서 자극하고.. 정윤이는 점점 달아올라 하아..아앙하며 교성을 내고.. 다리를 오므려 민수 얼굴 감싸고..
이어서 민수의 대물을 이쁜 입으로 빨고.. 민수는 정윤이 입보지에 마구 쑤셔대고.. 정윤이는 이쁜 눈으로 올려다보며 대물을 빨고 핥고.. 첫판은 입싸로 끝내고..
정윤이와 또 뒹굴고.. 알몸으로 둘이 몸을 섞고 비벼댔겠지 정윤이는 민수 가슴털 만지며 애교부리고.. 민수는 뽀뽀해주면서 보지 만지고.. 곧 정윤이는 하응.. 조아 더 만져조.. 하고.. 손가락을 정윤이 보지에 넣고..
정윤이 보지가 흥분해서 뜨거워지니 민수는 자지를 보짓구녕에 넣고 꿈틀거리고..정윤이는 하앙! 하며 신음소리내고.. 살살 넣어죠.. 애원하고.. 민수는 아랑곳않고 대물을 쑤컹 집어넣고.. 정윤이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아아앙!하며 소리지르고.. 뜨거운 불기둥을 몸에 받아들이며 울부짖고..
10살도 훨씬 더 많은 파키스탄 아저씨의 검은 몸에 깔려 하얀 다리를 활짝 벌린채 대물에 박히는 정윤이.. 예비신부임을 잊은 채 파퀴놈의 대물이 주는 미친 자극을 느끼며 울부짖듯 신음하고.. 민수의 혀를 받아주며 하앙..하아앙..아아아앙!하며 박히는..
침대가 무너질듯 박히며 자기 젖꼭지를 빨아대는 민수의 거친 혀놀림에 정윤이는 하아..하며 그의 머리를 움켜쥐고.. 더더 격렬해지는 미친 정력에 정신나가도록 비명지르고.. 민수가 묻는 말들이 들리고..
활짝 다리를 벌린채 뜨거운 불기둥은 미친듯이 마구 들어오고..견딜 수 없는 자극에 미칠것 같고.. 환희에 차서 너무 조아! 하아앙!하며 소리를 지르고.. 민수는 사랑한다고.. 그놈이랑 헤어지고 살자고 또 얘기하고..
불기둥은 계속 밀려들어와서 뜨거운 자극을 가하고.. 민수는 압박하듯 위에서 박아대며 위압적으로 같이 살자고.. 하고.. 미친 자극에 아무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렇게 같이 살아도 좋을거 같아.. 사회적인거 다 버리고..
결국 하아앙.. 하앙... 알았어.. 아아..아아..알았어.. 하아아.. 같이 살아! 외쳤을지도.. ㅋㅋ민수는 자극받아 더 세게 몸을 돌려대고 쾌락은 더 커지고.. 진짜 괜찮겠지.. 얘랑 살아도.. 하고..
민수는 헤어지라고 하고.. 그깟 한국남친 이렇게 해주지도 못하고 자지도 작은데.. 필요없다는 생각이 들고.. 박히는 보지에서 찌릿찌릿한 자극이 확 느껴지고.. 하아아아앙! 알았어! 헤어질게! 아아으으응! 그새끼보다 오빠가 조아앙!! 하아.. 오빠랑 결혼할래!
그러다 민수놈이 싸고 몸속에 들어오는 뜨거운 정액을 느끼며.. 정신이 아득해지고..욱신거렸겠지.. 곧 또 무슨 말을 했는지 깨달았을거고.. 정신 들고..ㅋㅋ 민수놈한테 해명하며 달래느라 애먹었겠지..ㅋㅋ
이렇게 상상을 하니..더 흥분되면서.. 고통이 느껴짐.. 실제로 그랬을지..
암튼 열두시다되서 톡이 오갔어.. 민수는 잘들어갔냐고 하고.. 정윤이는 응.. 하고..
다음날 정윤이가 일어나도 내색하지 않았어.. 출근하고.. 퇴근 후에 데리고나와서 주말까지 계속 데이트했고.. 정윤이도 이따금 톡하는거 빼고는 나와의 데이트에 집중했고..
나는 진지하게 정윤이에게 민수놈 연락은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어.. 좀세게 얘기함..
연락하는거 아는데 그것도 안되고 둘이 만나는건 절대 안된다고.. 그럼 나도 어떤결정할지 모르겠다고..
내가 본걸 얘기하지 않았지만 정윤이에게 경고를 날렸어.. 정윤이는 놀란 표정이었고.. 곧 응..하며 대답했어.. 어떤 생각일지..
나는 그리고 한달 간 민수에게 가지도 정윤이 폰검사를 하지도 않았음.. 정윤이가 지킬 거라는 기대감과 불안감으로 기다렸어..
오늘은 여기까지
재밌었으면 댓글 달아줘 ㅋ
다음엔 혜원이 이야기 해볼게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24 | 여친과 외노자썰-정윤이와 파키스탄놈의 떡정 (59) |
2 | 2025.07.24 | 여친과 외노자썰-정윤이와 파키스탄놈의 관계 (53) |
3 | 2025.07.23 | 현재글 여친과 외노자썰-정윤이와 파키스탄놈의 밀회2 (44) |
4 | 2025.07.22 | 여친과 외노자썰-정윤이와 파키스탄놈의 밀회 (5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