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멈이랑 ㅅㅅ한 썰 4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차 정기땐 엄마집에서 자게됬다,
그날도 쳐 누워있는데 진짜 똘똘이 새끼가 말을 안듣더라
이번엔 그냥 ㅈ되보자란 생각으로
자고있는 엄마 바지에 대놓고 손을 넣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서서히 내려가
맨 아래까지 내려와 팬티위에서 손가락장난하는데
엄마가 움찔거리더라.
그런데도 엄마도 두손을 모으고 가만히 있더라.. 마치 더 해보란거처럼..
바로 팬티 안에다 손넣고 털을 지나 밑으로 갔다.
검지약지로 벌리고 중지로 그부분 살살 위아래로 어루만져줬다..
엄마입에서 히-.. 라는 신음 살짝 나오더라..
내 기술을 보여주자 싶어서
검지로 고정하고 중지약지로 살살돌리면서 .
그리고좀더 내려서 입구쪽에서 비볐다. 그 후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안에도 물차서 찌걱거리더라
검지로 위로 밀착시킨다음 비비니까
나지막하게 오-.. 라며 신음 뱉는데, 진짜 옆에서 듣는게 개꼴리더라...
마지막으로 약지검지 둘다 잡아당기듯이 비비니까 쓰-.... 신음흘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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